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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빠 입니다.
못난 남편 만나서 고생 많이 한 지훈맘에게 is 테러에 피해를 입은 나라의 "똥"을 하나 사주려고 합니다.
이걸 대충 보니까... 온라인이랑 오프라인이랑 가격이 두배네요!!!
오프라인이야 백화점 정품샵이니까 진품이 맞을텐데... 온라인은 가품시 5억보험 어쩌고... 정식통관 어쩌고 하는데... 가격이 두배 차이 납디다... 백화점이야 아무래도 입점비용에 수수료가 있으니 그렇겠지요.
제 생각에는 비싸도 오프라인이 낫겠다는 생각인데 온라인의 반절 가격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명품이라는 걸 사본적이 4월에 제주도 가서 40만원 짜리 면세점 가방 사준 거랑 10년동안 어쩌다 화장품 사준 거 밖에는 없고 제 자체가 명품이란 걸 둘러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해당 똥은 네버풀 GM 입니다. 그나마 이게 싼편이네요... 백화점 160만... ==;;;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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