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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럭수가 같을 때 코어의 수가 많은 CPU가 더 빠르잖아요. (ex dual core > single core) 그런데, 코어의 수가 작은 CPU의 클럭이 압도적으로 높을 때도 낮은 클럭의 다중 코어 CPU보다 성능이 떨어지나요? 단순 속도 측면 뿐 아니라, 멀티테스킹 능력에서도 다중 코어가 더 좋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부분을 좀 전문적으로 설명해 주실 분을 찾습니다. 더불어, i3, i5, i7의 경우가 단적인 코어의 수가 늘어나는 경우로 알고 있는데요. 5년전에 산 i7을 탑재한 노트북이, 올해 산 i5 보다 처리속도가 더 빠른가요? (램, 그래픽 카드등 부가적인 성능은 모두 동일하다고 가정.) 잘 이해가 안되서요 그럼 인텔과 같은 제조사 측에서는 무조건 다중 코어를 판매하는 방향으로 갈텐데, 여전히 시중에서도 i3, i5도 나오니까요. 금액적인 면도 5년전 i7이 지금 나온 신제품 i5보다 가격적으로 쌀거라고 추측이 되는데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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