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이후쯤에는 구글등의 음성인식 기능이 꽤 많이 보완되어서 거의 완벽하게 자동으로 텍스트로 만들어주거나 동시 통역, 번역되는 프로그램이 가능할텐데 현재로서는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하는 프로그램이나 앱등은 있긴 하지만 인식률이 좀 그런 상황이라, 사실상 사람이 듣고 타이핑 하는 것이
더 빠르고 정확합니다. 그후 일일이 smi 자막 파일 같은거 만드시는 방법 밖에는 없습니다.
음성인식 기능이 단순히 편의성만이 아니라 장애격차 해결에도 매우 도움 되는 측면이지요.
유튜브 음성 자동자막 변환 기능도 역시나 시간의 문제라고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