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년 납부를 해준다고는 하지만 몇달 사이에 대리점이 사라지는 경우도(고의적으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해당 사항이 명시적으로 계약서에 기재가 되는 사항들도 아니고요.
고가의 할부금을 대납이나 매달 입금을 해준다고 하는 것보다는 그냥 원래 기기 할부원금이 저렴한 것이 좋습니다.
절대 소비자한테 유리한 제품을 시간,돈 들여서 전화까지 해 주면서 판매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특히나 이런 업체들 님의 신상자료 다 가지고 있으면서 연세가 있으시니깐 딱! 밥이다 라고 생각하고 간단하게 설명하면서 정작 중요한 내용은 빼 버리면서 가입시키죠. 주위에 젊은 사람에게 전화기 바꾸는 문제는 물어보시고 하시는 게 좋을 듯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