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650]아웃룩2003과의 싱크시 하위 폴더 표시 방법이 있을까요?  
 글쓴이:캐리안
, Hit : 1155



m465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아이팩도 사용 해봤지만...



컴본체에서 아웃룩에 연락처, 작업등에 하위 폴더를 만들순 있습니다.



예를 들어 관리를 위해, 내연락처에 회사, 친지, 대학등...으로 여러 폴더를 만들순 있는데...



PDA내에서 하위 폴더에 대한 표시가 안됩니다.



표시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원래 안되는건가요?



PDA내에서도 표시 할수 있는 방법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캐리안
회원님의 소개글이 없습니다.
정보력:0
친절도:

늦깎이
정보력:340
친절도:243
 
01-03 11:19
 		만약 답이 없다면, 카테고리에 회사, 친지, 대학 등을 만들어 폴더별로 적용시킨 후 디폴트 폴더에 합치고 필터링해 가며 쓰시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 대학 동기가 있다든가 할 경우에는 카테고리를 통해 양쪽에 중복시킬 수 있으니 이게 더 편한 면도 있습니다.
캐리안

정보력:0
친절도:

01-03 14:05
124.56.139.200 		연락처와 같은 경우는 그러한 방법으로 쓰고 있으나 다소 불편해서...^^;
작업에서도 회사업무와 개인업무등으로 나누어서 사용하면 좀 편하지 않을까 했는데...
리스트프로처럼 항목에 하위 폴더를 만들순 없나 봅니다...
늦깎이
정보력:340
친절도:243
 
01-03 14:44
 		흠.. 연락처도 그렇게 하셨는데, 작업의 경우는 카테고리를 쓰는 편이 더 좋지 않을까요? 아웃룩에서는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보는 것이 번거롭지만, pda의 상용 pims프로그램들은 카테고리별로 구분해서 잘 보여주니까요. pocket informant는 두세개의 카테고리별로 서로 다른 줄에 일정을 표시해 주는 time line view가 있고요, agendus는 task들을 카테고리의 조합별로도 깔끔하게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gtd관련 외국 글들에 context라고 해서 @home, @work 등의 카테고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보면, 다들 딱히 폴더로 구분하려 하지 않고 카테고리를 이용해서 구분하는 것 같습니다.
늦깎이
정보력:340
친절도:243
 
01-03 15:22
 		outlook용 공짜 gtd 플러그인 jello dashboard를 보니, outlook에서 폴더를 만들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역시 카테고리를 이용해서 스크립트로 가상적인 폴더를 만들어 보여주면서 관리를 하네요. pda와 outlook 공히 회사업무와 개인업무를 구분하려면, outlook의 폴더를 쓰는 것 보다는 카테고리(범주)를 쓰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카테고리는 일정과 작업, 연락처, 메일 모두에 공통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댓글쓰기     작성자   패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