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의 kt 공유기에서 1번 cat6 랜선으로 농장까지 간 다음 아이피타임 허브로 공유기 2.3.4로 나눠서 설치했습니다.
2번 cat6 랜선으로 집 옆 작업장으로 가서 아이피 타임 공유기 1에 설치 했습니다.
아이피 타임 공유기에 공통으로 해준것
dhcp 설정 꺼주고...각각의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ssid 와 비번 그리고 ip번호 끝자리를 따로 설정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하고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랜선을 lan포트에 꼽아주면 ap모드 설정이 모두 끝난거지요?
제가 이걸 왜 할려고 하냐면 ... 농장에 사오미 게이트를 각각의 아이피타임 공유기에 한개씩 설정해주고 연결해준 다음 온도계,지온계. 전원 컨트롤 장치 등을 연결할려고 합니다. 샤오미 게이트거리때문에 중간 중간에 하나씩 설치해서 그 반경주위에 여러장치들을 연결해주는 방법으로 할려고 합니다. 나중엔 카메라등도 설치하려 하는데요....
문제는 이게 장치가 안붙어요 ㅜㅜ 아이피타임 공유기 2만 지금 계속 테스트중인데... 이게 핸드폰 테스트해보면 인터넷까지는 잘 되는데 샤오미 게이트를 붙일려면 마지막단계에서 헤메다 연결이 안되버리네요.
원인을 몰라서 날마다 헤메고 있습니다.
단일네트워크면 더 잇점이 있는건지 이해를 잘 못하고 있네요. 지가 알아서 잡으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혹시 각각의 아이피타임 공유기의 ip 마지막만 변경해주고 메인 공유기의 ssid와 비번을 각각의 허브 공유기에도 동일하게 4개 모두 입력해줘야 하나요?
그리고 궁금한게요....각각의 아이피타임 공유기(2.4 전용)에서 무선을 뿜어주는게 메인 공유기의 무선을 잡아와서 다시 뿌려주는건가요?
아님 유선으로 받아서 그걸 2.4헤르츠로 뿜어주는건가요?
제 생각엔 각각의 공유기에서 새로 무선을 뿌려주는걸로 이해해서 이렇게 공유기는 중간중간에 하는거거든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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