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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이 있습니다.
잘 사용하던 아이패드 미니 1 LTE 16기가 에 충전을 쉽고, 충전포트 보호차 자석을 이용한 충전 악세사리 를 구입해서
사용을 했는데 충전이 잘 될때도 있고 않될때도 있고 하더니....
밤새 충전이 된줄알고 아침에 보니 화면이 않뜨고, 전원 버튼을 이용해서 켜기 해도 않되는군요.
자석 악세사리 를 빼고 아이패드 정품 케이블로 충전을 해도 충전 되는 아이콘이 나타 나질 않는군요.
홈버튼+전원 또는 AS센터에서 (약 32만원 정도 수리비 나온다고) 충전을 시도해도 않되는군요.
하는수 없이 사설에 가보니....
'뜯어봐야 알지만 약, 10만원 정도 수리비가 될듯 하다' 라고 해서...
질문 입니다.
아깝지만,,,,,,,, 10만원 투자 해서 수리를 해야 할까요? 아님 포기..!! 라면냄비 받침대로 사용을 해야 할까요?
1) 10만원 투자해서 계속해서 사용한다.
2) 라면냄비로 사용한다.
휼륭한 '사과농장' 전문가님의 조언을 드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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