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고 kt쪽 301유저들은 환불시 77만원전부다 환불이 이루어지지만
ktf쪽은 다르다고 합니다.
먼저 기기를 산가격을 서비스센타에서 대리점에 확인후 산 그가격만큼만 환불된답니다.
예를 들어 77만원중 40만원을 주고 대리점에서 사셨다면 대리점에서 지원한 37만원은 제외되고 기기를 산 가격인 40만원만 환불된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지인이 서비스센타에 있는관계로 재마삼아 물어보았다가 알게된 사실입니다.
대리점 측에서는 불법보조금등은 생각치 못하고 서비스센타와 통화하게 될당시 가입자의 동의없이 할부금액을 서비스센타측에 알려준다고 합니다..(이런 말도안되는).. 물론 가입자가 부당이득이 될수있는 차액을 받는것도 잘못이지만 어차피 그 대림점에서 개통한 pda를 해지하기 때문에 그 내용을 전달하는것같습니다 대다수 301사용자가 환불시 77만원 된다고 알고있다가 뒷통수아닌 뒷통수 맞는 기분으로 대리점을 불법보조금을 지급하는 대리점으로 정통부에 고발할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없이^^:(ktf 301은 대부분 1-5개월정도만 의무사용기간,kt는 12개월-24개월)기간이후에 환불요청시는 그렇게 이루어지는것 같습니다.
대다수 kt를 쓰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ktf로 개통하신분들에게 혼선이 있을것같아 나름대로정보를 올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