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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에서 3월 7일 포즈 301을 23만원 현금으로 샀습니다. 요즘은 보조금도 네스팟 약정도 없다고하면서 3개월 종량제 요금을 쓰면 된다고 했죠 제가 원래 네스팟 정액제를 쓰고 있어 잘됐다 했죠 그런데 알아보니 네스팟 종량제 1년짜리가 되어있고 해제하면 피디에폰 할부금액 십오만원을 물어야한다더군요. 그래서 전화개통해주었다는 곳과 대리점에 문의 하니 전화개통한데서는 네스팟 종량제는 꼭 1년을 해야한다하고 대리점은 완납폰이라 종량제 1년 쓸 필요 없다고 하고 설왕설래 책임만 미루고 서로 얘기해서 알려주겠다 하고는 연락도 없군요. 사실처음부터 1년 약정이라했어도 살수는 있었겠죠 다만 왜 살때부터 정확하게 말해주지 않느냐 하는 생각에 괘씸합니다. 그리고 계약서에 아무 약정도 없는데 왜 종량제를 해제 하는데 15만원을 내야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계약서에 그런 사항이 없는 이상 전 소송도 불사하고 싶습니다. 정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의사와 상관없이 진행된 걸 좌시할수 없어서입니다.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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