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it : 694 |
|
|
||||
|
|||||
|
|
|
오랜만에 글을 올려용~~ 다들 안녕히들 지내셨지요?? 하숙집에 인터넷 연결하기두 그렇구 해서 노트북에 포즈를 모뎀으로 아주 자~알 사용하다가...드뎌 절망에 빠져 버리고 말았답니다. 절망적인 업로드...쿨럭~~100kb 이상은 올라가지도 않고 있습니다. 방학을 맞이하야 그동안 주변에서 '요즘 싸이 안 하는 사람도 있나?' 압박으로 친구들 또는 후배들과 (선배님들은 술사달라 함 오케...쿨럭~~) 조금 친해보고자 싸이를 하려던 찰라...뭔가 다르게 보이고 싶어 태터툴즈를 이용한 설치형 블로그에 도전을 해 볼라 했습니다.. 싸이는 도토리도 사야하고 다른 포털의 일률적인 블로그는 싫어서리.. (하여간 성격 무지하게 이상합니다.) 계정도 만들고 스킨도 만들고...사실 그런것 처음이라 신경 많이 써서 기본적인 틀을 만들고...첫글을 장식하려는 순간... 당체 사진이 안 올라갑니다. 에휴...걍 무제한 요금제 버리고 초고속인터넷 신청해야겠습니다~~아하핫~~ 아차차~~그리고 미르님께서 전에 말씀하신 제주의 에로(?) 공원의 사진이 도깨비뉴스에 올라와 있길래 봤습니다. 미성년자의 경우 보호자 대동하면 들어갈 수 있다 하는데 제가 만일 자식을 얻게 되면 절대 같이 못 데리고 갈 것 같습니다. 므흣 하다긴 보단...너무 아크로바틱한 체형들과... 아직 결혼도 하지 못한 저로서 너무 부끄러운...(저 정말 순수한 모양입니다...^^;) 여하튼 리모콘 사망으로 어서 빨리 X501이 출시되어 X501용 악세사리를 살 수 있기를 바라는 도새였습니다. 무더운 여름~~조심히 나시길 바래용~~^^ 추천: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