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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이버뱅크로부터 문자 받았읍니다. 개정된 근로기준법에 의거 2006년 7월 1일부터 사이버뱅크 강남서비스센터가 매주 토요일 휴무에 들어간답니다. 정말 좋은 회사군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는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토요일 서비스센터 운영을 오후 3시까지 연장 했는데...... 물론 LG전자 서비스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PDA폰 전문기업인 사이버뱅크가 2006년 7월 1일 토요일부터 개정된 근로기준법을 근거로 써비스 센터 운영을 하지 않겠다는 군요 물론 근로기준법에 의거 휴무하는것도 좋지만, 사이버뱅크 제품을 이용하고 있는 소비자을 생각한다면 7월 1일부터 서비스센터 휴무한다는 메세지을 보낼수 있는것지 원..... 어떻 기업은 소비자 서비스 강화 차원에서 일요일도 서비스센터을 교대로 운영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들었읍니다. 현재는 확정된 상황이 아니라서 회사명을 밝힐수는 없지만...... 토요일에 PDA나, PDA폰이 고장나면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사용하지 마라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회사가 만든 제품을 계속사용해야하나 고민 해야 겠읍니다. 외국계 기업 서비스센터도 모두 토요일날 근무하고 서비스을 하고 있는데..... 사이버뱅크는 무슨 똥배장인지 아님 그만큼 제품에 대해 자신을 하는것지 아님 사이버뱅크 제품 이용고객을 완전히 무시하는것지 한심스럽습니다. 특히 사이버뱅크 POZ G300은 서비스가 강남센터에서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읍니다. 확인결과 사이버뱅크에서도 강남센터에서만 G300 서비스한다고 하고요 즉 G300사용자는 완전히 사이버뱅크의 봉이라고 생각 됩니다. G300 PDA 고장나면 토요일, 일요일에는 장거리나, 초행길을 가지 마라는 소리로 들리더군요 G300이 네비게이션 전요으로 발표됬다고 사이버뱅크에서 이야기 했는데..... 그런다고 해서 근로자(서비스기사)들에게만 일방적으로 희생하는 소리는 아닙니다. 인력을 더충원해서 효울적으로 서비스센터 운영하고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아는 이야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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