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어제와 오늘 제 일정이...    글쓴이:미르(龍) , Hit : 536

흠 어제 새벽 5시에 과수원 일하러 갔습니다. 아침 8시에 처가 이사집 도우러 갔습니다. 귀가는 저녁 8시.... 오늘 새벽 5시30분에 국립묘지 다녀왔습니다. 지금 임시 귀가... 다시 9시면 과수원 일하러... 휴일이 없네요.. 오늘도 저녁 8시정도 귀가 예정.. 전 오히려 평일이 더 한가한듯...

미르(龍) X1 쓰고 있다가 지금은 아이폰4 다시 아이폰 5.. 그리고 이젠 6... 정보력:1710 친절도:51635

멋진인생 정보력:4150 친절도:6994   06-06 07:45 미르님...결혼하면 총각때보다 일정이 빡빡해지더군여.. 한주는 본가..한주는 처가.......이쪽집일 ..저쪽집일...등... 넘 무리하지 마시구요...쉬엄쉬엄하세요... 갑자기 박카스가 생각나는군여.....

보디가드 정보력:1430 친절도:2878   06-06 16:18 이보디가드도 장가를 가야할려나? ^^ 전 평일도 바쁘고 쉬는날도 바쁘고.. 이러면 안되는것인뎅...... 날 더운데 일하시느랴고 고생이 많으십니다... 화팅~

수야사랑 정보력:760 친절도:365   06-06 19:51 제주도에서 과수원이라... 풍경이 진짜 이쁘던데... 지금두 잎들이 파릇파릇 힘을 내구 있겠네요...ㅎㅎ

미르(龍) 정보력:1710 친절도:51635   06-07 08:43 흠 제주서 감귤 과수원을 부모님이 부-업 삼아 작게 하십니다. 근데 아버님이 아프셔서 불편해져서 제가 더 바빠졌죠 감귤 과수원은 5월에 꽃이피고 그때가 제일 아름답습니다. 과수원에 들어서면 항긋한 꽃내음이... 제주향수가 감귤꽃 냄새인걸로 아는데 참 부드럽고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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