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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5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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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언제 잃어버린지를 떠나서... 어떻게 잃어버린지도 생각이 안나네요... 그냥 한동안 없이 쓰다가..요즘은..사무실에서 굴러다니는.. 심볼 피뎅이의 뭉툭한 스타일러스로 콕콕 찝어대고 있습니다.. 그리 불편한건 없죠...그저 가지고 다닐 때 주머니에 넣는다는 것 외엔...ㅜ.ㅡ 이리 작은 것 하나가...이리 중요할줄은... 예전에 미오168 쓸때두...한번 분실했다가.. 외장(?)형 한번 둘러보다가..결국은...순정품(?)으로 구하게 되었는데... 이번에는...또 어떻게 구하게 될련지... 지하철에서 노란색 스타일러스로 310 콕콕대고 있는 녀석 보시면.. 아..째구나...라고 생각하십시오.. 참고로 가산~신길~공덕 구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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