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즈301 무료 행사말이오,,,생색내기인가?    글쓴이:바위~! , Hit : 1304

솔직히 조금은 황당하오.... 301구입하고 일주일도돼기전에 카메라 안돼고 화면깨지고 솔직히 직장인들 시간이평일날 내기 어렵소... 겨우겨우 평일에 가서 케이블 교체받았소... 그런후 이곳에와보니 한두명이아니더군요...케이블불량이... 대략 60%는 훨씬넘는듯... 이러면 솔직히 이거 불량제품아니오? 애시당초 잘못 만든 제품이지요.... 그렇게 케이블 교체한후 지금 약2달지났소... 어디떨어뜨리거나 험하게 절대 다른적없소... 그런데 요즘도 가벼운 화면 깨짐현상이 나타나오... (가끔,,그냥 참고썼지요 시간도없고...) 그때 제대로 케이블을 허접한 거로 간건진 몰라도 말이오... 그래서 센타방문하면 스타일러스펜도준다기에.... 어제 서울 강서점에 방문했었소... (누님댁가는길에) 그런데... 강서점 왤케 지저분한거요? 바닥은 시커멓고... 의자도 시커멓고(앉아있기 거북하더군요...) 직원들도 우왕자왕 거긴 스피커 재고가없다더군요... 스피커 는 잘작동돼서 그냥 스피커는갈지말고 다른것만 점검해달라고 할려다가 좀 직원분들이  산만한듯해서.. 그래서 그냥 나왔소..ㅡ,.ㅜ 그런데 오늘 의정부점에 들으려고 전화를 하니 여긴 아예행사하는 제푸모두(케이블,, 스피커) 재고가없다고 내일전화하라네요.... 참나 무슨행사기간 잡아놓고 물량도 확보안하고 햏사를 한다고... 슬슬,,,짜증나더이다... 다행이 제가 어제부터 이번달말까지 시간이 좀널널해서 내일 가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301은 첨부터 불량이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않는구랴....

바위~! ..... 정보력:6050 친절도:1555

이니셜.B 정보력:300 친절도:48   09-23 18:40 스피커가 아니고 마이크입니다 ㅋ 글고 서비스 센타가 지저분한거랑 포즈가 불량인거랑은 전혀 상관 없는듯.. 글고 말이 많은것은 그만큼 많이 풀렸기 때문이 아닐까요... 100분율로 환산해 놓고 보면 8000이보다 양호한게 더 많이 않을까.. 생각해 봅니당. ㅋ

인스5700 정보력:960 친절도:683   09-23 18:44 뭔가 심각하게 착각 하신듯 하신데요... 정신 똑 바로 차리고 보세요.. 여긴 사이버 뱅크 고객 지원 센터가 아니라.. 프로프즈 동호회 입니다.. 상황 파악 잘 하고 글 올리시길... 이글 읽어보니까 기분 X라 나쁜데요마치 내가 서비스센터 직원인 기분이 드는건 왜일까요?.. 말 짧게 끈지 마세요..

인스5700 정보력:960 친절도:683   09-23 18:45 항의 하려거든 사뱅 홈 게시판에 가서 하셔야 할듯..

푸른하늘™ 정보력:6170 친절도:18288   09-23 18:45 흠....여기는 디씨가 아닙니다 하오체는 자제하시길.....

바위~! 정보력:6050 친절도:1555   09-23 18:49 황당하네....아니 누가 여기가 사뱅홈피라고 했나요? 301동호회에 이런글도 못적어여? 정신을 똑바로 차리라니? 황당하네... 그리고 님이 왜 기분이 나쁜데요? 301 불량이라고 말해서요? 말을짧게 끊지 말라니 이거 또 무슨말?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3 19:00 뵌적도 없는 분들에게 하오체는 쓰시지 않는 것이 매너가 아닐까 합니다. 한번 읽어보시길.. ^^ http://opendic.naver.com/100/entry.php?entry_id=130793 2004-09-23 18:58:00 첨언하자면.. 글 내용을 떠나서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도 고운 법입니다. 말이 아닌 어투나 문투에도 같습니다.

바위~! 정보력:6050 친절도:1555   09-23 19:01 하오체가 다른사람에게 불쾌했다면 미안합니다... 그런데 인스5700이란 사람의 리플은 그게 아니고 왜 여기다 정신못차리고 이상한 글을 썼냐는 투로 말을 하는데 전 좀 이해가 안돼네요...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3 19:21 시대가 바뀌면서 언어는 변하겠지요. 하지만 하오체는 특정 사이트를 말고는 그 자체만으로 기분이 상할 수도 있습니다. 인스5700님께서 의도를 잘못 읽으실 수도 있겠습니다만.. ^^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3 19:23 제가 글을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인스5700님도 바위님도 다시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솔직히 조금은 황당합니다. 301구입하고 일주일도 되기전에 카메라 안되고 화면깨지지만, 솔직히 직장인들은 평일날 시간내기 어렵죠. 겨우겨우 평일에 가서 케이블 교체받았습니다. 그런 후 이곳에 와서 게시판을 읽어보니 케이블 불량이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대략 60%는 훨씬넘는듯... 이러면 솔직히 이거 불량제품아닌가요? 애시당초 잘못 만든 제품이지않을까 합니다. 그렇게 케이블 교체한 후 지금 약2달이 지났습니다. 떨어뜨리거나 험하게 다룬적 절대 없습니다. 그런데 요즘도 가벼운 화면 깨짐현상이 나타나네요. (가끔,,그냥 참고썼지요 시간도없고...그때 정비를 잘 해준 것이 아니라 케이블을 허접한 것으로 간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센타방문하면 스타일러스펜도 준다기에 어제 서울 강서점에 방문했었습니다.(누님댁가는길에) 그런데...강서점 왜 이렇게 지저분한건가요? 바닥은 시커멓고, 의자도 시커멓고(앉아있기 거북하더군요) 직원들도 우왕자왕.. 거긴 스피커 재고가없다더군요. 스피커는 잘 작동되어서 그냥 스피커는 갈지말고 다른것만 점검해달라고 할려다가 직원분들이 산만한듯해서..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ㅡ,.ㅜ 그런데 오늘 의정부점에 방문할려고 전화를 하니 여긴 아예 행사하는 제품 모두(케이블, 스피커) 재고가 없다고 내일전화하라네요. 참나 무슨 행사기간 잡아놓고 물량도 확보안하고 행사를 한다고... 슬슬... 짜증났습니다. 다행이 제가 어제부터 이번달말까지 시간이 좀 널널해서 내일 가야겠다고 생각은 하고 있지만... 아무리생각해도 301은 첨부터 불량이었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는군요.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3 19:25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a 글은.. 글 자체의 느낌만으로 내용과 다르게 인식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지니 정보력:3500 친절도:1329   09-23 19:37 성민님이 재작성 하신 글과 원문과의 전체적인 느낌은 많이 다른듯... 하오체 쓰지 맙시다... ^^;

閻魔 정보력:640 친절도:296   09-23 20:14 불량으로 인해 고생하시는 맘은 잘 알겠지만요, 자신만 쓰는 일기장이 아니고 다른 사람들이 보는 것을 전제로 글을 올려주시는 만큼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에 대해서 한번쯤 고려해 주시면 좋을듯 싶네요. 저도 어느정도의 거친 표현은 수용되어도 좋지 않을까 싶지만 서로 기분 상하지 않는 편이 좋아서요. 그리고 끝으로 저역시 하오체..쓰는 것엔 반대해요.

바위~! 정보력:540 친절도:110   09-23 22:31 ^^ 제 아이디랑 같은걸 쓰시느라 깜짝놀랐네요.

이니셜.B 정보력:300 친절도:48   09-23 22:59 역시 말한마디에 뼈가 묻힐수도 있는 무서운 프로포즈... ^^;;;; 인터넷의 바른문화 만들기에 선두주자로 서있는 포즈회원님들... ^^;; 짱입니다~

인스5700 정보력:960 친절도:683   09-24 11:34 음.. 잠시 자리를 비웠더니 리플이 많이 달렸군요.. 뭐 여기서 바위님 어쩌고 저쩌고 하면 또 시비거리가 될 소지가 있어 그냥 넘어 갑니다. 제가 한 얘기중 정신 차리라고 한 부분은 물론 저의 실수 라고 생각되구요 이부분 죄송 합니다. 말 짧게 끈지 말라는 부분은 >하오채 사용하지 말라는 부분입니다. >오해 하셨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나 험하게 리플 달게 된 배경에는 바위님의 글을 읽어보면 마치 여기 사뱅 게시판에 관리자 읽어보라고 쓴글 같습니다.. 왜이러소? 왜지저분한 거요? 왜 안되는 거요? 마지막 부분 의정부 센터 부터 마지막까지의 글만 없다면 암만 봐도 회원간에 읽어볼 글이 아니라는 생각은 지금도 변함 없습니다. 저 학창 시절에 국어공부 많이 못했지만 하오채는 사용 안합니다.. 왜냐 상대방이 글 읽어보면 기분나쁜것을 알기 때문이죠.. 대략 마감해보면 하오채 글 읽어보고 기분나빠서 욱하는 리플 달았는데요. 읽어보고 기분나빴다면 죄송합니다. >>바위님 님이 리플 보고 기분나쁜 것처럼 저는 님의 글 보고 기분 나빳 습니다.. 이상 입니다.

하하 정보력:200 친절도:27   09-24 16:51 바위님 너무 맘상하지 마세요.. 여기는 싸뱅에서 지원해주는 동아리인지라...싸뱅에 대해서 나쁜말 쓰면 혼나요..^^ 채성민님은 이니셜B님과 인스5700님이 하오체때문에 저런 말씀을 하신다고 하는데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싸뱅 동우회인데 싸뱅에 대한 나쁜점을 말하지 말라는건 무슨 근거로 말씀하시는건지...내가 보기엔 이니셜B님과 인스5700님의 말씀이 더 어이가 없는거 같습니다. 싸뱅제품을 쓰시는 분들이 바위님의 말로써 거기는 지저분하다는 정보 제대로 재고도 안갖추고 무료행사한다는 정보를 얻었으니. 이것을 본 싸뱅회원들은 일단 가기전에 재고가 있는지 바로 고칠수 있는지 알아보고 갈것 아닙니까.? 무작정갔다가 시간 다빼았기고 제대로 고치지도 못하고 올뻔한 싸뱅회원들에게 좋은 정보를 준거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하하 정보력:200 친절도:27   09-24 17:10 그리고 여기서 이런글 쓴다고 자꾸 뭐라고 하면...안티 싸뱅 카페 있거든여 거기다가 쓰세요...

망이 정보력:180 친절도:5   09-24 18:43 요새 동호회 분위기가 무서워요..^^ 동영상 다운 받기위해서라도..열심히 답글이라도 남길려고 보는데.. 이런 말싸움 글들이 꽤 많군요.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4 18:47 말이나 글은 이 글을 예로 보더라도 하하님 처럼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계시는가 하면 반대로 받아들시는 분들도 계실껍니다. 분위기와 어투만으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감정의 전달이 힘든 온라인상에서는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사실 그렇고요. 글은 '글쓰기'를 누르는 순간 자신의 독백으로 있지 못합니다. 또 그 글은 이미 그 짧은 순간에 다른 사람에게 읽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어느분이나 글을 쓰시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보시고 서로를 배려해주신다면 더 나은 분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4 19:00 하하님.. 싸뱅에 대해 나쁜말 쓰면 혼난다는 것은 이미 지난 이야기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일을 아직 모르시는 듯 합니다. ^^ 하오체에 관한 것은 이 리플로 확실히 하겠습니다. todaysppc에서는 하오체 자체만으로 비메너로 간주, 관리자 권한으로 제제를 가할 수 있습니다.

So What!! 정보력:2350 친절도:1869   09-25 16:21 가만 있으면 절반은 간다는 말이 와닿지 않습니까? 누구에게 하는 말인지는 본인이 잘 아시겠죠. 모르면 아는척하지 맙시다. 괜히 망신당하지 말고...

Dreamer 정보력:180 친절도:32   09-28 00:01 요즘 상당히 시끄럽군요.

바위~! 정보력:6050 친절도:1555   09-28 15:15 왜 글내용의 주제가 하오체로 넘어가죠? 그리고 인스5700님 제가 하오체를써서 그런리플을단거요? 그리고 개인적인 넋두리정도도 못쓰나요? 자유게시판에? 일부러 억기로꾸민얘기도아니고 사뱅 서비스센타가니 그런일이있길래 적은게 그렇게 큰잘못인지 도통이해가안가네요.암튼 더이상 말씨름하고싶지도 않거니와 개인적으로 301쓰면서 301안좋다는 글들이올라오면 그래도 저는 괜찮은제품이라고생각하고썼습니다만..... 이번에 케이블 2번째 고장나고서 느낀건 확실히 제대로 만든제품은 아닙니다 제가쓴제품으로 봐선 말이죠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8 16:02 아.. 하오체로 왜 넘어가느냐면.. 제가 메인 관리자라서 말입니다. 비매너에 대해 지적을 한 것입니다. ^^ 그리고 넋두리라고 하시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읽으시는 게시판에 적으시고 그게 다른분들이 읽으시게 된다면 이미 넋두리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만.. 작성하신 글에서 '하겠소?', '아니오?'라고 하셨습니다. 문미로도 이미 혼자 말씀이 아닌걸로 사려됩니다. 극단적으로 말씀드려서 이미 읽은 분들은 생판 첨 뵙는 분께 반말을 들으신 것이라 다름 없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또.. 하오체에 대한 지적이지 쓰신 내용에 대해서는 대부분의 회원님들이 뭐라고 하시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만.. ^^

채성민 정보력:910 친절도:3708   09-28 17:27 제품에 대한 지적은 또 서비스센터에 대한 지적을 하신다고 뭐라고 하실 분은 없습니다. 오해마시고요. 순수하게, 단지 하오체에 대해 자제해주시길 요청드리는 것 입니다. ^^

SPON 정보력:1440 친절도:83696   10-06 02:24 ^^ 우선... 리플과 글을 읽어봤습니다; 흠... 하오체로 글을 작성하시어 읽는 분들에게 심하게 반감이 생겨버렸네요. 저도 조금... 놀랬을 정도네요 ^^;; (투피에서 활동하셨으면 하오체의 경우엔 사전 경고없이 삭제한다는걸 아셨을텐데요 ^^:; 깜빡하셨나봐요) 그래서 그에 대한 글을 회원님들께서 글에 대한 불만을 터뜨리신걸로 보입니다. 개인적인 글이긴 하지만 게시판이라는게 여러사람이 읽은 곳이죠. ^^ 그부분을 조금만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성민님이 수정하신 글대로 작성하셨다면 그에 대한 답들이나 호응하는 리플이 달렸을 글이네요. 아다르고 어다른게 이런경우를 두고 하는 말인거 같습니다

SPON 정보력:1440 친절도:83696   10-06 02:27 초보회원님께서 아직 투피만의 분위기를 아직 다 파악을 못하시고 올리신 글 같네요. ^^; 조금 다들 너그럽게 생각하시고... 넘어가세요 ^^ 좋은게 좋은거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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