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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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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러스 잃어버린지...어언 넉달째가 되어 가네요.. 그전까지는 조심조심 썼는데...요즘 부쩍 샤프를 자주 쓰다보니까.. 샤프로...문자 보낼때 필기인식까지 사용하는 사태가 자주 생깁니다.. 그러다가 저는 최대한 주의를 해서 샤프로 터치하는데.. 주위에서도 저 하는거 보고 따라한다고.. (역시 주인이 자기집 똥개 뭐라 하면 옆집 사람은 발로 차나봅니다...ㅜ.ㅡ) 이것저것 샤프로 콕콕 찔러보다가...결국..눈에 띄는 상처가 나고 말았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얼릉 스타일러스 사러 갈까 하다가.. 워낙 말 많은 유베이스라 미리 전화를 했는데..하는 말이. 저희도 자재 신청한지 꽤 되었는데...아직 안왔네요....가 전부입니다.. 하다못해..제가 제 번호 알켜주면서..오면 연락주시면 안될까요..하니까.. 그때서야 마지못해...예..번호 불러주시는데...언제 올지는 저희도 모릅니다...ㅎㅎ 이거 유베이스 문제일까요..싸뱅 문제일까요... 네비 스틱도 도저히 이대로 쓰지 못할 상황이고... 전화기 상태도...갑자기 자기 혼자 안테나가 사라지더니...혼자 모뎀이 꺼지기도 해서...같이 문의를 하니까...그저 가지고 오라는 말뿐.. 고주파음은 아니나 다를까...그거 원래 그러는건데요...ㅡㅡ; 휴..지금 노리는 노트북이..에버라텍 제품이라서...결국 또 유베이스인데.. 갑자기..무서워서...제품군을 바꿀까도 생각중이네요... 지난주 초에 전화를 했는데..아직도 진짜 자재가 안 내려온건지.. 아니면 연락하는걸 까먹은건지...휴...학교에서 한번씩 나가려면...진짜 큰맘 먹고 나가야 하는데...진짜 애매하네요... 진정...판단이 애매한 서비스센터네요... 개인적으로 유베이스라는 업체에게 사후처리를 맡기는 회사의 이유가 무얼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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