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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교통카드 아세톤으로 녹여서 사용하는 방법은 다들 아실테고... 요즘 핸드폰안에 모네타, 뱅크온등등의 칩 들어가는 폰의 경우에 깔끔하게 하는 방법이 있더군요. 물론 은행이나 카드사 가서 신청하고 받으면 더 깔끔하지만...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서 팁에 올리기는 그렇습니다. http://blog.naver.com/ldsc?Redirect=Log&logNo=20004399330 이것을 보고 X310에 활용을 해볼려고 합니다. X310은 모바일카드가 들어가는 자리는 있으나 핀도 틀리고 전혀 사용해 먹을 곳도 없고... 이것을 보니깐 활용을 할 길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일단 예전에 녹여 놓은 교통카드칩을 6개 핀에서 차례대로 테스트를 할 예정입니다. 과연 잘 될런지는 테스트 해봐야 알겠지요... 테스트해보고 결과 올리겠습니다.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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