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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고등학생이랍니다ㅠ 제가 ktf 에버 옛날핸드폰을요 약3년째 쓰고있거든요 제 핸드폰이 한통화만해도 경고메시지가나오거든요, 밧데리 ㅠㅠ 그래서 이번에 부모님께 바꿔달라고했더니 알겠다고하시더라고요! 전 그동안 맘에 들었던 사사미를 찍었죠~ 열심히 정보를 알아보며 결정된것과 정보를 말씀드렸습니다! 24개월 할부로 ktf개통 신규[이점이않좋네요], 57만원이고 무약정으로요, 그리고 제가 10만원을 보테드린다고 했습니다 부모님이 알았다고 하시더군요~ 판매자에게 연락을해서 부모님 신분증을 보내드렸습니다. 오늘은 늦어서 내일 보낸다고하더라고요. 다음날 저녁까지 한참을 기대하면서 기다리다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어머니가 어제 통화하면서 학생이란 말을 깜박한것입니다!ㅠ 그래서 제 학생증과 등본을 보내야한다더군요,ㅠㅠ 그런데 -- 저녁에 등본을 어디서 구합니까.그래서 모레를 기하면서 원래쓰던 번호를 해지하러갔습니다. 가입비라도 아끼자면서요. (재가입하면 가입비안든다길래요,,허나 해지 16일 이후부터더군요) 근데,,,대리점놈이 이상한 핑계를 대면서 해지를 안해주더라고요 ;; 기냥 집으로 들어서서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재가입해도 16일 이후에나 가입비안든다고...다음날 아침 공부를 하러 나가려는데 어머니가 그럼 가입비아끼자며 다음달에 사주시겠다는겁니다. 뭐 기운은 팍 떨어졌지만 다음에 갖게될 사사미를 바라보며 참으려했습니다!! 오후에 공부하고 갔다오니..부모님 말씀이 판매자한테 구입을 보류하겠다고 말하니 몇일 후 부터는는 57만원이란 가격에 안팔지도 모른다고 했다더군요. -_-3만원아끼려다 돈이 더들게생긴겁니다,,,거기다 어머니가 그 기계아니면 안되냐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지금사자고 말씀드리려다 저 안살께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기다리거나 그런거 못하거든요 ㅎ 그래서 짜증나서 포기하는 경우가있어요. 아아~~사사미여,,,,,,,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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