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4300을 받아서 쓰고 있습니다.
1937 1년넘게 사용하다가 분실해서 새로 구입을 했는데요.
LG miniSD 1G와 호환이 잘 안되는군요.
노트북 SD슬롯에서 포맷해서 파일복사한 후 사사미에 꽂으면 파일들을 인식을 못하거나.. 사사미에서 resco로 포맷하고 복사하면 노트북에서 인식을 못하고.. 파일 한참 복사하다 보면 1G용량이 되기전에 파일들이 특수문자로 모두 변해버립니다.(이경우는 포맷밖에 방법이 없죠)
지금은 FAT32로 포맷하고(FAT16은 인식불가) 약 300M정도만 내컴퓨터>모바일장치쪽으로 들어가서 크래들에 꽂은상태로만 SD메모리에 복사를 하고 있습니다.
한 400M넘어가면 특수문자의 압박에 데이터상실의 우려가..
어케 조치할 방법이 없을까요. 풀로 데이타 채웠을때 비슷한 증상있는 분 없나요..
이건 심한데..
1. 그저 miniSD 호환의 문제일지.]
2. LG메모리가 구린건지..
3. 제가 받은 사사미가 SD I/O쪽에 문제가 있는건지..(이 경우가 의심이 되는 것은 사사미에서 포맷하면 노트북이나 리더기가 인식을 못한다는 것이.. - 내컴퓨터가 뻗어버립니다. 리더기에서 포맷하면 괜찮아지고)
아 삼성 실망이야.. 나는 삼성이라는 이름만 믿었는데.. LG 이 구린 메모리 탓일까.. 오늘도 고민과 걱정으로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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