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정은 이렇습니다.
햅틱온을 사면서 기대했던 부분은 나다니면서 이용할 수있는 인터넷. 가끔 영상통화.
기본적으로이용했던 기능은 출퇴근하면서 음악듣고, -text보고, 가끔 문자주고받는거.
동영상보는거 정도였습니다.
아아.. 햅틱온 지금 3주정도 됬는데 핸드폰 3번 째 교품상황입니다.
-대다수의 햅틱온 초기 기기들이 가진 버그를 포함,
인터넷하다 꺼지고 다시 켜지기, 대부분 페이지 찾을 수 없음 , 특정페이지에서 버튼 안먹힘,
사용한지 3일째되는 폰인데 기능 넘어가는 버튼 안먹음.. 영상통화 끊김, 통화상태 불량, -등등이 저를 지치게 하여........그냥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암만봐도 2년 할부로 쓸기계는 아닌듯하여 내일 수리 요청서 받고 제게는 스마트 폰이 맞는 것 같아 m4650으로 바꿔야 할 상황인데.
이건 뭐.. 게시판 보니 답답하기가 햅틱온 못지 않은것 같네요.
많이도 안바랍니다.
동영상 인코딩해서 넣을때 컴퓨터에서 메모리 인식되고, mp3인식하고, 음악들으면서 text보기만 잘되면 정말 행복할거 같은데.....
ps. 생각같아선 LGT버리고 싶지만 아까 판매자와 통화하니 해지요청은 안된다네요.
아마도 수리증없이 교품받은거에 대해 걸고 넘어지려나 봅니다.
어차피 써야한다면 4650이 나을거 같았는데....m4650사용자 분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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