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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엘지텔레콤 홈피에 접속해서 이번달 요금을 보니... 청구내역
요렇게 요금이 나왔네요... 저 요금에서 휴대폰 분실 보험료는 m4650은 적용이 안된다고 자기들 쪽에서 돈 청구하지 않겠다고 하였던 부분들이고, 많은 분들이 가입을 하셨다가 일방적으로 해지를 당하신것으로 알고 있는데...청구를 하였네요.. 주말이라서 상담이 불가능하여 일단 엘지텔레콤의 홈페이지의 상담에 문의를 하였습니다. 이번 피뎅이의 데이터 요금제 문제도 그렇고 엘지가 하도 괘심하여 아래와 같이 문의를 넣었습니다. ..월요일 답변을 보고 헛소리 하면 다시 올릴께요...^^ -------------------------------------------------------------------------------------------------------- 이번에 엘지로 통신사 이동 후 폰 보험료 가입 권유 전화가 와서 가입을 하였다가 제가 쓰는 피디에이는 (m4650) 분실보험이 적용안되는 것이라서 해지되고, 보험료는 청구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저와 같이 피디에이를 구매한 많은 유저들이 같은 가입 권유 전화에 가입을 하였다가 같은 사유로 모두 일방적인 가입 해지를 당했습니다. 당연히 보험료가 나가서는 안되는 상황인데..어째서 청구가 된 것인가요? 처리해서 결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일단 돈 인출 후 다음달 차감하겠다..는 식이면 곤란합니다. 그렇게 처리할려면 그에 따른 이자 비용 계산을 하여 펀드 투자시 최고 비용 이율 에 맞추어 줄 생각없으면 아예 하지를 마시길 바랍니다.~~ 해당 잘못 청구된 비용을 애초에 받아 가지를 말던가~ 아니면 받아가고 바로 그날 은행 통장에 재입금을 해 주던가....0.1원이라도 손해 보기 싫습니다. 월요일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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