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성측면 => 덜렁 낙상에만 보호되는 용도
버튼 조작, SD 넣기 빼기, 대용량 배터리 장착, 닫았을 때
를 부드럽게 무시함, 락키로 잠그지 않으면 수도없이 전화
를 마음대로 해버리는 인공지능
디자인 => PDA 모르는 사람들도 보면
"와 케이스 정말 예쁘다. 이런 폴로네. 디게 비싸겠다"
"어 10만원도 더 넘어 1000개 안정이라 사고 싶어도 쉽게
못 사지~"
이런말 하면 조금 위안이 될라나;;;
어쨋든 가죽과 디자인 자체만으로는 높은 퀄리티를 뿜어내
있습니다.
모두 악평이라.. ^^;;
덜컥구입은 했는데요.. 대용량 밧데리를 어거지로 함껴볼라고..
시도를 했습니다.
안테나 끼는 곳을 안끼고 해보니 장착은 되더군요..
완전 고정은 안대지만..
현재로서는 만족합니다.
첨엔 카메라 키가 계속 눌려있어서 작동이 안되다가
몇번 꼇다 뺏다를 반복하니 자리를 잡네요..
다들 빈폴케이스의 장점은 모르고 겉핥기만 하신듯 ;;;
이 케이스의 장점은 맞춤화 된다는 것입니다. 첨에 기기와 겉도는 현상은 사용을 하면 할수록 기기와 착 달라붙는 느낌을 얻으실겁니다.
초기에 대략적인 각만 잡아 나온 상태라 전 거의 받듯하게 펴서 각도 맞추어 굽혀 주었더니 아주 만족할만한 상태로 기기가 안착이 되었읍니다.
단점으로 지적되는 전원버튼 가리는 문제는 기기의 특성상 그부분 아니면 해결 방안이 없을듯 하네요. 전 키락 걸구 전원버튼은 소프트웨어로 바로가기 만들어 사용하는데 이게 의외로 편합니다. 불편하신분들 한번 사용해보시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