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650 버그리스트 전체 정리 한것입니다.

1. 배터리가충분한데 아무이유없이 전원이꺼지고

3. 이유없이 LCD가 켜지지가않나

4. 아무이유없이 포멧메시지가떠서 메모리를 다날려버리지않나

5. 액티브싱크는 이유없이 뻗어버리고

6. 전화어플은 아무이유없이 다운되서

7. 통화는않끈어지는데 통화료만 계속 올라가고

   => 전화 끊고 나면 통화시간이 계속 지나가고 시스템 죽어버리는 현상은 저만

       전화 끊고나서 한참 있다가 PDA 화면 키면 통화시간 1시간 30분 지나가고 있고.. 후덜덜~~~

       종료도 안되고 Soft Reset 도 안되고.. 아예 시스템을 껐다 켜야하는

8. 알람 안됨.

  

 여기 까지 버그는 게시판에 있는 버그 리스트를 정리한 것이고 아래 부터는 제 m4650에서 확인한 버그 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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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터리게이지는 정상적으로 채크 안되는 문제 (향상 100%ㅍ시)

10. LCD 액정 튀는 문제.

11. 전화어플에서 전화를 걸면 받자마자 끊어짐(여러전화번호를 걸어봐도 같은 현상) => 리뷰팅 하닌깐 다시 통화 가능함.

12. 액정 포인트가 안맞음. 

       => hx4700을 사용하고 있는데 hx4700과 터치반응속도, 감도, detail 이 차이 많이납니다. hx4700은 액정도 크고 하이엔드 고가 

            제품이라고 그렇 수도 있지만 제 느낌에는 차이 많이 나네요. 가장 큰 문제는 포인트가 맞지 않습니다. 액정 화면 맞춤을 여러

            번 해도 포인트 안맞는것은 여전합니다. 만약 m4650만 쓰고 있다면 잘 느끼지 못할수도 있지만 hw4700을 쓰고 있고 과거 

           여러 PDA 를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지라 채감도가 높습니다.

 

13. 전화어플 껴져있을때 lcd 화면 꺼짐 버튼 먹지 않음. => (한번 눌렸을때 액정 절전기능만 먹지 않음)=> 전원 껴다키면 정상작동됨. 

        [테스트 방법] : 13은 안테나 아이콘을 누른 => 무선접속관리자 => 전화(설정) 버튼은 누르면 전화가 껴집니다. => 전화 켜진 

                                   후 pda 상단에 전원 버튼은 한번 누르면 lcd만 껴져야 되는데 안먹습니다.  => 다시 같은 방법으로 전화를 껴면

                                   lcd 절전 버튼이 먹습니다. => 시간되시면 확인 바랍니다. 

14. 이어폰으로 통화중 녹음시 내목소리만 녹음되고 상대방 목소리는 녹음이 안되다. 

       [테스트 방법] : 14 문제도 번들로 딸려 나오는 이어폰을 사용하여 통화를 합니다. => 통화도중에 "메모" 버튼을 누르면 메모 프로

                                 그램이 실행됨 => 메모프로그램에서=> 메뉴 버튼 => 녹음 도구모음보기 를 누르면 녹음기 버튼바가 하단에 나옵

                                 니다. => 빨간색 녹음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과 통화 내용이 녹음이 됩니다. => 단 차이점은 이어폰을 사용하였을

                                 때만 상대방 음성이 녹음이 안됩니다. 이어폰 없이 녹음하였을 땐 상대방 음성도 정상 녹음이 됩니다. 

15. 이어폰 없이 통화중 녹음은 양측 목소리 다 녹음되는데  잡음이 심하다.

       [테스트 방법] : 15번은 14번과 똑같은 방법으로 통화중 녹음을 하시면 됩니다. 단 이어폰을 사용하지 않고 녹음을 해야 합니

                                 다. 그래야 상대방 통화 내용도 녹음이 됩니다. 하지만 노이즈나 잡음이 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M4650 메모 

                                 녹음 기능 차체에 문제 인것 같습니다. 아이펙 PDA 를 가지고 있는데 자음 없이 깨끗하게 녹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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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IT 종사자 입니다.

제가 종사하고 잇는  IT 업계에서 어느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들은 QA 팀(제품 테스트 및 품질관리) 이 있어 제품 출시전에

테스트를 합니다.

보통 일반적으로 QA팀에서 테스트를 통과 해야 제품이 출시가 됩니다. 통과하지 못하면 다음 QA 일정을 잡고 다시 QA 를 실시합니다. 이렇게 반복적으로 한 후 QA 에서 통과 되면 마케팅과 연계하여 제품을 출시 합니다.

이 QA팀은 테스트 만 하면서 먹고 사는 사람으로써 생각지도 못하는 방법으로 테스트를 진행합니다.

삼성같은 글로벌 기업에서는 QA가 월씬 잘 되어 있을 텐데

아주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버그를 알면서 제품 출하를 결정한 삼성 책임자가 누군지 궁금합니다.

먼저 위와 같은 버그 리스트를 QA 담당자로 부터 보고 받고도 출시를 결정한 삼성측 책임자를 밝혀내어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향후 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받아 내야 합니다.

이상입니다.

(오타가 많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