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구매자입니다.
지금까지 m500이후 줄곳 PDA폰만을 사용하였고, 다른 일반 PDA도 다수를 사용했습니다.
나름 PDA에대한 지식을 어느정도는 (물론 사용상의)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한사람으로서 정말 이번 4650은 해도 너무합니다.
유료 베타테스터라는 말이 정말딱 드러맞는다고밖에 할수가 없습니다.
교품 5번의 내용을 정리해봅니다.
1. 액정 이 전혀다른곳에 터치가 되고 액정표면의 균일성 (평면성)에 문제로 같은 글자나 숫자가 두번 세번씩 찍힘, 액정의 색상이 좌우 차이가남. 수신률 꽝 --나우에서 교체
2. 액정문제 여전함, 전화 프로그램 동작딜레이 (절대 다운이 아님) 짧게는 30초 길게는 2분까지도 아무반응없음. 물론 프로그램은 없는상태 하드리셋후 동기화 한번하지 않고 테스트함.--
나우에서 다시교체.
3. 액정 약간 좋아짐(이때쯤 터치 펌업나옴),그러나 투터치 쓰리터치 계속있음. 외장메모리 인식 아예불가능---나우에서 교체
4. 전화 프로그램은 뜨지도않고 빨간불만 반짝반짝 전화는 받아지지 않음. ---서비스에서 교체
5. 현재의 폰 액정 5터치 신공을 발휘 키패드로 전화는 불가능 단지 연락처에 저장된 번호로만 전화가능. 터치가 거의 자동으로 이루어짐. 도저히 내의지대로 터치를 사용할수 없음. 최신펌으로 사용중 메모리카드의 내용을 엉뚱하게 인식 리셋후 다시 원위치.
현재 교품 신청상태 물건이 없다고 함....
구입후 지금까지의 교품내용및 불량내용입니다.
테스트환경은 모두 하드리셋후 동기화없이 초기상태에서 이루어진것입니다.
뭔가 구조적인문제를 가진 기계를 소비자의 손으로 테스트해서 안정화시키고 있는 이런행태는 정말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더우기 지금 제가 드는 생각은 12월에 교품이 가능하다는것과 지금 대리점이나 판매점에 원활한 기기공급이 이루어지지않고 있다는겁니다. 뭔가 문제를 해결후 12월 3일쯤부터 대리점으로 서비스로 기기를 공급하는게 아닌가 하는생각,,,,
정말 짜증나는맘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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