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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쎌룰라마트 기획팀장 정영준 입니다. 우선 투데이피피씨를 rw6100때 제작한 아모케이스를 시작으로 알게된 인연이 첫 시작이었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M4300때 인사를 올리게 됩니다. 많이 부족하고 미흡하지만 언제나 최선을 다해서 동호회 분들이나 고객분들의 말씀과 조언에 귀 기울여 모든 분들께서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자 낮밤을 가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rw6100때의 부족했던 부분을 많은 분들께서 지적하신 부분을 이번 M4300때 보완 수정하여 기획하여 봤습니다. 최선을 다했지만 아직도 부족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더 나은 제품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귀 기울이고 있사오니, 서슴치말로 많은 질타를 부탁 드리고자 합니다. 제품 한번 내고 좌절로 제품만들기를 멈춘다면 시작하지 않았으리라 생각 됩니다. 이번 M4300에도 많은 질타와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향후 나올 LG, 팬택사의 제품에 또다시 반영하여 모든 분들께서 만족하실 그날까지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 하는 문구는, 빵을 굽는 장인이기에 창피한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다르게 빵을 굽지 못하는 것에 창피한 것이다 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언제나 새로움으로 가득한 제품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인사가 늦어서 죄송하며, 더불어 투데이피피씨내의 MITZ동호회의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당사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언제든지 노력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여러분들과 함께 성장하는 회사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긴 글을 마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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