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HP P어쩌구 였는데. 그시절부터 네비 붙여가지고 다니고 (네비가 보급되기 전이었습니다.). 암튼...
넥시오로 지하철에서 전화 하면 사람들이 보곤 했죠.. 그 놈으로 고속도로에서 무선인터넷 하고
주가 확인하구...
포즈 301, 알육이 b500 이던가.. 암튼 그놈들을 끝으로 일반폰을 썼었는데...
핸드폰 바꿀때도 되고 해서 옴니아로 지를까 하는데요..
4G 걍 질러서 메모리 꼽고 다니면 될까요 ?
아님 16G 를 질러야 할까요 ?
흠.. 걱정입니다.
고수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저야 머 뻔한 스토리 잘 알고 있습니다.
한두달간 재밌게 이것저것 넣다가 ....
나중에는 전화 용도와 전자사전 그리고 똑딱이로 쓸까 합니다. (쓰게 될것을 압니다 ㅠ.ㅠ)
마침 쓰던 똑딱이 t10도 액정이 맛이 갔고 해서..
업무상 엑셀 파일과 파워포인트 파일 몇개는 걍 너놓구 다니겠죠.. 한달에 한번정도는 쓸듯..
그리고 아주 가끔 한달에 2번정도 제 타블렛 놋북 C1 에 HSDPA 로 접속해서 간단한 어드민 페이지라든가
머.. 웹 사이트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데이터 요금제를 어찌 할까요. 티로긴쓰다가 해지한 상태입니다. 처음에는 허전하다가 이제머 괜찮네요)
아.. 일정관리는 쓰게 되겠네요 ^^*
혹시 옴니아 말구 딴거 추천해 주실게 있으시면 아래 부탁드립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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