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스피피시를 통해 얼리어뎁터 여러분들에게 기존의 가격보다 저렴하게 준비한 공동구매입니다.
아마도 일반 대리점들에서 구입을 하려면 최소 32만원이상을 주셔야 구매가 가능할겁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쓸모없고 필요없다고하는 쇼마이피씨 에서 사용해주는 조건으로 아니 유지해주는 조건으로 추가 할인을 해서
공동구매가격은 29만원이 된것입니다.
또한 삼성 KTF 쇼마이피씨 대리점들이 모두같이 노력해서 안정적인 제품 공급도 대행해주었습니다.
우리가 원하는 가격 그리고 우리가 선택할수없었지만 쇼마이피씨를 사용함으로써 저렴한 가격에 구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지켜야할 서로간의 약속은 아래와 같이 제품을 받자마자 달라지고 공동구매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그런 분들이 계십니다.
불미스럽게도 이런일이 있고나면 분명 펀딩을 한 대리점은 이것때문에 KTF에서 수수료를 받지못하고 그렇기때문에 약속을 지키지못한 회회원들과 마찰이 생기게 되고 이런 불미스런일때문에 KTF나 삼성에서는 동호회를 통한 공동구매를 점점 축소시키고 좋은 가격을 제공하지않게 됩니다.
대표적인 예로 SKT의 미라지 M480 같은 경우는 가격담합과 통제로 인해서 더이상 저렴한 가격의 구매는 불가능해졌습니다.
양심껏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이 일하고있는 회사 여러분들의 부모님이 계신 직장이 만일 이동통신 대리점이라면 어떻겠습니까?
공동구매의 조건을 보시고 만족스럽다면 동의하시고 공동구매를 해주시기바랍니다. 하지만 비열하게 배송을 받자마자 영리한척 약속을 져버리고 나몰라라 한다면 언젠가는 똑같이 자신에게 돌아올것이라는것을 명심해주시기바랍니다.
옛말에 "뿌린 만큼 거둔다"고 하였습니다. 약속 만큼만 지켜주시고 참여해주시기바랍니다.
ps. 제가 이글을 쓰면서 제가 달은 리플과 타 싸이트에 올라온 리플을 번갈아보면서 혹시 내가 잘못본게 아닌가 많은 시간 고민했습니다. 또...기분이 언잖아서 말에 서두가 없었습니다. 이점 양해바랍니다.
음..저도 저 전화 받았습니다..아주 첨 듣는 이야기였구요..왜냐...기존에 IPLUG를 정지시켜 놓은것이 있는데..갑자기 전화 와서는 해지하면 안된다고 하더군요...IPLUG 정지시켜 놓은지 1년정도 된듯합니다..해지 할려고 갈려고 갈려고..있었는데..갑자기...해지 안되니 알아서 하라..아니면..5만원을 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좀 어처구니 없어서...한소리 했습니다만..저러한 약정이 있었는지는 몰랐네요..걍 3개월 더 정지해놨다가 해지해야 겠네요..
똑똑하다 현명하다 약삭빠르다.... 개념과 정의.... 법을 공부하는 입장으로서 계약 약속... 물론 실정법과 해석법학적으로 단돈 몇만원 이익을 얻는 것은 쉽지요... 하지만 해석법학이 하지 못하는 것을 법철학이나 법사회학에서 기초할 수 있다는 것을.... 하나는 알고 둘 셋은 모르는 사람들 같네요.. 술을 먹고 횡설 수설하지만.. 요약하면 심하게 말해서 현명한 사람은 자신의 자식에게 현명한 대우를 받지만 약싹빠른 사람은 자식에게 약싹빠른 대접을 받는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wander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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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TA님 전 나중에 들어와서 상황을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확실한 것은 구매조건하나 제대로 못 읽고, 혹은 구매조건이 본인의 상황에 여의치 않으면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지, 어떻게든 고집부리는 답답한 친구들이 있다는 것을 잘 압니다. 삼라만상이라 그럴 수 밖에 없다면 할말 없지만, 최소한 그정도 상식도 없는 것 참 씁쓸합니다. 기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