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적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LGT 에서 좀 좋은 스마트폰은 안나오냐하는 겁니다...

또한 질문은 혹시 KTF에는 평소 평일 요금을 많이 쓰는 사람에게 좋은 요금제가 있나용.??





제가 이전화기를 산지도 언...1년 하고 5개월이 돼가는데...아직 17만원의 할부금이(24개월약정)이 남아있습니다. 당시에는 제가 이전화기를 50만원 24개월으로 샀습니다. 

제가 전화를 한달에 23시간씩 쓰기 때문에,  LGT 9만원 요금제(30시간짜리)쓰거든요.

이런 요금제는 SKT 에는 엄습니다...--;;

LGT에서 VIP라서 폰 바꿀때는 7만원의 보조금도 나온다고 하네요...그래서 앞으로 4개월 후로는 나름 핸폰 바꿀 수 있는 상황인데.... 7만원 보조금도 LGT  로 옮길 때에만 주는 거아니겠냐구요..--;;

m4650 과 함께한 지난 날을 생각하면, 참으로 우여곡절에...많은 일이 있었지만...

여전히 이 폰을 사랑하는 이유는...제가 이 진상을 통해,,, 여기에 가입도 했고..나름 아이티 퍼슨으로 거듭나게 되었다는데 나름 의의를 두려고 합니다.--;;아직 부족한게 많지만..

적어도 제 세대..(제가 1979년생임.) 의 전후로 해서..아직 스마트 폰을 두려워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제 고객들하고도 스마트 폰 얘기하면서 1시간을 보낸적도 있다는..--;;;

이것저것 욕심껏 깔면 여전히 버그가 나서 아직도 많이 속상하지만.........

bell소리도 제 마음대로 편집하고.........

SD카드에 음악맘대로 넣고...........

사진 찍어서 바로 싱크시켜서 바로 편집할 수 있고.....

이메일 실시간 확인하고............등등

그냥. 좀 폼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그냥 계속 스마트 폰 쓰려고요...!!



근데 이런데 딱히 돈을 지르는 스탈은 아니라서....

할부금 갚을 때까지 천천히 하렵니다.



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