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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it : 2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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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육이.. 1년 좀 넘긴 제품을 중고로 거금을 들여 구입후 1년 10개월간 잘 썼으나 액정고장 같진 않고 메인보드랑 액정이어주는 케이블 고장인듯한 증상으로 그냥 값싸진 4650으로 갈아탔습니다. 뭐 장점이라 함은 당연히 크기이고 + DMB.. 약간 빨라진 속도.. 크게 빨라진건 못느끼겠더군요.. 그리고 컴에 연결시 폴더 빨리 열리는 ;; 아 그리고 액정 참 좋더군요... 오래써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약간 흐릿하고 밝기도 좀 떨어지는 알육이에 비해 최하 밝기로 해도 참 눈이 부십니다 ㅡㅡ; 선명하기도 선명하구요. 근데 가끔 다른 이유로 깍두기 증상이 보이는것 같더군요. 알육이에서도 몇몇 프로그램만 썼는데 전부 사용가능합니다.. 참 다행이지요; 흠.. 근데 일단.. 전화쪽 부분부터...;; 알육이는 운영체제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 방식으로 전화기능을 지원합니다. 근데 이 방법의 장점이 바로.. 거의 완벽한 전화인터페이스라는 것입니다;; 엘쥐 사이언만 6년이상 썼던 저로써는 전화부분은 금방 적응했습니다; 그러나 4650은 참 어색하군요 ㅡㅡ; 전화부분이 참 PDA 같습??니다. 그리고 4방향키를 알육이처럼 기능도 넣었으면 좋았을껄 생각이 들더군요.. 두번째로는 배터리 널뛰기... 이게 참 적응이 안되더군요 ㅡㅡ;; 배터리 낮을때는 널뛰기 하다가 전화전원이 맘대로 꺼져버립니다 ㅡ,.ㅡ 수시로.. 설정들어가서 전원을 다시 켜주네요 ㅠㅠ 참.. 맨날 일정수위 이상 써야 할듯.. 배터리는 일상적범위에서 크게 다른일 안할땐 2일반정도 씁니다. 세번째로는 배터리 교체가 아주... 빡십니다. 저 A/S센터가서 직접 보고 배웠습니다.. 같이간 친구놈.. 해본다고 하다가 저도 아직 안떨어트려본 이 소중한 놈을 1미터 바깥으로 날려주더군요 ㅡ.ㅡ 몇번 그대로 따라한 끝에 3번 시도하면 열리는 수준으로 발전.. 그리고 잦은 다운... 하루에 한번은 다운 됩니다 ㅋㅋ 뭐 특별한거 하는것도 아니고 블루투스 끄다가도 다운.. 전화부분 만지다가도 터치가 안되서 보니까 다운.. 흠.. 여튼 갈시간이라.. 이만 써야 겠군요;; 나중에 더 올려보도록 하지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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