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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 하면 전 5450에서 X301 싸이뱅크사 꺼 사용했고요 M8200 그 다음 P100(이건 여기서 중고로) 그 다음 아이폰 이거 2주 사용( 좀 만지적 거리다. 앱스토어 무료 프로그램 다운 까지 좀 받고 버렸음^^) 그 다음 M8400 쇼옴니아 사용 중입니다. - 주관적 관점(위 PDA폰을 사용 하면서 얻은 본인만의 기준) . 전화기능이 이제 제대로 됩니다. PDA폰 쇼옴니어 전까진 거의 장난감 수준입니다. 5450에 전화기능 되는 엑서스리 사용 했던거 기억하면 지금 그 큰 것을 어떻게 들고 다녔지 이쁘지도 않고 다만, 당시 PDA폰(비록 합체지만)을 사용 할 수 있다는 자부심만으로 ^^ 싸이뱅크 사의 X301 이거 당시로는 큰 선풍이었지 않나요? X301로 싸이뱅크도 돈 좀 만졌죠.. 다만, AS때문에 골치도 좀 앓았을 듯. 다만, 애써 외면하면서 벌어들인 돈을 아끼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 M8200 이 놈 좀 괜찮다 싶은데, 폰 기능이 약해서 좀 만 만지작 거리면 전화가 잘 안되는 그래서 일반전화기를 옆에 두고 있어야 하는 문제가 있었음. 그리고, 메모리는 비싸고, 최대 2기가 밖에 안되고 호환도 안되는 MMC Micro였나 이놈 사용 하면서, 지만의 영역 구축함. - 사실 이놈 기대 좀 했죠. 삼성에서 스펙 당시 기대와 달리 좀 약하게 나오지 않았나 싶은데, 안정된 놈을 만들려고 삼성에서 좀 노력한 듯 한 기기 였던듯. 그리고 와이브로 폰으로서 베타판적 성격을 지님... 사실 지금도 가지고 있음. 아이폰 아주 죽여 줬죠.. 엄청난 화면의 움직임. 전화기능은 일반 폰 수준이었고, 어떤 화면에서도 얼어버리는 경우는 경험 하지 않았고. 똥침 없는 처음 보는 훌륭한 기기였음. 아이폰을 보면서, 사람들이 황홀해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느껴봄. 근데 영어가 짧아 앱스토어에 가도 뭐 크게 느낌이 없었고 아님 기가 죽었나^^ 어쨌거나, 지금은 내 곁을 떠나 있고, 그래도 가끔 부르면 제 곁에 올 수 있는 거리에있음 아이폰을 보면서, 왜 삼성은 저렇게 못 만들까 생각 했음. 인터넷 비교 싸이트 보면 삼성폰의 한심함이 절로 나옴.. 그런데. 전 인터넷에 있는 뷰어내용을 검토하면서, 실제 만져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는데, 기회는 약 10일 정도 전에 찾아 왔고. 1일을 사용 해 보았고, 몇 번의 만지작 거림은 인터넷 상에서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글들이 거짓은 아니지만, 실물이 생각보다 훨 나았음. 바로 구매 했음. 아이폰을 살까 고민 하던중에 1일 만져 보니깐. 그 전 아이폰 만져 폰 거 하고 여러가지 기능을 봤을때 저에게 딱이단 생각이 들었음. 일단 M8400의 장점 IPTV가 있다. - 외곽 순환도로 연희램프에서 신내IC로 출퇴근 하면서 그 많은 터널을 지나 칠때면 지상파 TV는 너무 미웠음. 터널에서는 지상파가 안나온다는 거임. IPTV는 그 대안이었음. 와이브로 쫙 깔려 있지. 전혀 안끊김. IPTV를 그냥 자유롭게 볼 수 있음. - 라디오 잘 됨. P100에도 라디오가 있어 만족 했는데, 수신율이 좀 떨어짐. M8400 이나 P100이나, 결국은 이어폰을 안테나로 사용 하고 있음. 난 블루투스로 가끔 듣고 싶은데 이어폰 안 끼우면 라디오가 안나옴..P100같은 경우는 레지스터리 건들면 되긴 하지만^^ - 수신율 더 낮게됨 - 젤 좋은 점. 인터페이스가 아주 좋음. 몇 몇 부분은 불편함이 있긴 하지만, 위 젯 화면에서 가감을 하면 될 듯 하니, 용서는 됨. 기본적인 프로그램이 잘 갖춰 져 있음.(개인적인 생각임) - 웬만 프로그램은 다 깔려 있는듯 함. 불훅의 나이에 얼리어뎁터도 아닌 경우면 기본 프로그램만으로 만족 될 듯 함. FMC되지. IPTV되지, 그리고 웹서핑 강력함. 아이폰은 더 강격함을 느낄 수 있지만, M8400하고는 비교 해 보면 좀 빠르다는 것 말고는 비슷함. M8400의 서핑 속도가 많이 떨어지면 쇼옴니아를 사지 않았을 거임. 절대 괜찮음... 웹서핑 속도적인 면에서 아이폰하고 쇼옴니아하고 비교 하면, 기어 3,4단 과 기어 2,3단 을 넣고 달리는 차의 속도를 비교하는 수준이라 봐지는데, 전화기능으로서 속도 차이가 절박하게 느껴지지 PDA폰의 PDA기능은 여유가 있을 경우 사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 생각 함. 회사에서 업무관계로 전화 주고 받고하기 할때 느려 터질면 완전히 미쳐 버림. 그 외에는 힘 좋게가는 2,3단이 경우에 따라 더 빨리 갈 수 있기도 하겠단 생각이 듦. 웹서핑은 회사 화장실에서 짬짬이 신문 사이트에 접속에서 내용 읽는데, 아이폰 하고 비교해서 전혀 꿀릴게 없었음. 워낙 아이폰이 한 바탕 치고 나간 자리라 쇼옴니아가 기죽은 듯 해서, 직접 구매해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조언하자면 절대 겁먹을 필요 없다. 괜찮은 능력 확실히 보여준다는 거임. - 멀티태스킹이 된다는 거임. 그리고 작업전환이 되므로 컴에서 CTRL+ALT+DEL처럼.. 메모리상에 있는 프로그램의 생사를 결정할 수 있음. 관리를 아주 잘 관리 할 수 있을 듯 함. 아쉬운점 본인에게 필요한 점은.. 가로세로 보기에서, 엑셀은 안되나 하는 거임. 되면 좋을 듯 한데. IPTV가 화질이 떨어짐. 아무래도 데이터양에따라 과금 되기에, 화질을 고의로 죽인 듯함. 에구.. 어쨌거나.. 나의 쇼폰 좋습니다. 문의하고 싶은문 메세지 남겨 주세요.^^^ 아님 리플^^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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