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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4650을 작년 2월에 구입하여 구입초기 말썽이 많아 새제품으로 2번 교환후잘쓰고 있었습니다. 사소한 문제는 신경안 쓰고 수시로 똥꼬 질려주면서 쓰고 있었죠. 이번주 월요일 휴가 기간중 이었는데 갑자기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mits 화면이 나오고 더이상 진행이 안됩니다. 급한 마음에 은#구 불#동 a/s 센터에 갔는데(전 집이 경기도 군포구 본가에 휴가보네러 갔었조). 엔지니어분 상태가 심각하니 맞겨놓고 가라고 하시네요. 담날아침 일찍 센터에 방문해서 물어보니 main board 교체해야한다고 합니다. 수리비는 160,000원 정도 나온다고 하네요. 무상 기간도 지났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별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그돈이면 4655 신규 구입해도 남을 돈인데.. 시간도 걸리다고 해서 수리안하고 일단 집으로 왔습니다. 멀정히 잘쓰고 있었고 충격도 없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해서 집근처 경기도 평# a/s 센터에 다시 갔습니다.평# a/s 센터직원에게 상태를 말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얼마 지난후 절 부르더군요. 이상없이 무상으로 수리했다구요. 프로그램이 엉켜서 그랬다고 하네요. 암튼 기분좋와 집으로 왔는데 생각하면 할수록 열받더라구요. 160,000원 이면 큰돈인데 이럴수 있나 싶더라구요. 열받아 고객만족센터에 항의했는데. .답이야 뻔하져 ""고객님 죄송합니다. 앞으로 직원들 교육을 철저히 시켜 다시는 그런일 없도록 조치하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큰 문제도 아니었던 사항을 센터에 따라 대응이 이리 차이가 나니씁쓸하더라구요...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 추천:손님 추천: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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