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모르겠습니다.. 6100 이나 포즈등이 어떻게 되는 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M4300 밖에 안 써봤습니다.. 이제 이틀째입니다..
회사에서 퇴근하다가 보니깐 4300의 밧데리가 나가 있는 겁니다..
사무실에서 사람들한테 계속 돌렸더니 방전됬나 봅니다..
그나마 소용량 꼽아서 아침에 풀충해서 퇴근때까지 버텼으니 핸펀 소용량 만큼은
버텼다고 생각합니다.. (화면 밝기랑 대기 시간 셋팅 최저래 해줬음..)
뭐.. 괜찮겠지 뭐~! 이러면서.. 집에 왔는데...
역시나... 안에 깔아놓은 프로그램 다 날라갔습니다~~! 슝~~~!
어제 열라게 깔았는데.. 하나도 없습니다. 슝~~!
벨소리도 특별하게 제작해서 기본벨에 엎어서 올렸는데 날라갔습니다~! 슝~~!
이상하게 PIM 정보는 살아 있네요.. 문자도 살아있고..
하지만.. 프로그램이나 뭐 그런거 다 날라갔습니다.. 하드리셋은 아니고..
걍 준 하드 리셋인 듯.....
설명서 보니깐 30분이라고 되어 있네요.. 밧데리 나가고 30분 내로 다시 안꼽으면
정보가 날라간다나??? ㅡㅡ??
밧데리라도 오래가면 말을 안합니다.. 얼마 가지도 못하는 왕조루 밧데리 가지고..
나가면 30분 안에 갈아 끼우라고요~!?? 짜증.. 짜증~~!
지금 같이 쓰고 있는 4150은 깜박하고 밧데리 나간채로 3일을 쳐박아 놔도
정보는 안지워집니다.. ㅠ.ㅠ
A/S 가서 밧데리 바꿔 달라고 소리 칠껍니다.
지금은 밧데리 뺏다가 꼽으면 무조건 프로그램 리셋이네요...
짜증 만땅...
벨소리도 구리고..
초롱초롱한 MP3 벨이 듣고 시퍼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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