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완 아무도 안가본길 - 3편 힘들어서 죽을뻔한 고대 어부의길 따라기기   
 글쓴이:투데이

, Hit : 2203









자 이제... 온천을 나왔으니... 다이유컹으로 갑니다...







http://www.overthecity.asia/hiddentaiwan/2015/5/2/yangmingshan-jinbaoli-and-dayoukeng













이곳에는 몇개의 트래킹 코스가 있는데 그중 가장 길고 아름다운 코스가 YULU 어부의 길입니다.







옛날 어부들이 진샨에서... 스린까지 산을 넘어서 생선을 팔러 가던 곳입니다











 




















The Jinbaoli Trail runs from Qingtiangang to the Jinshan Highway (2申) and is one of the nicest trails I've walked in Yangmingshan. There are also a few interesting hidden sites just off it. It follows an ancient route used by traders on the north coast to reach profitable Taipei markets. It began to be heavily traveled during the Qing Dynasty, and was used regularly up until the 1950's. Porters carried fish, tea, and sulfur along this steep path, which must have been hellish in summer. A wider, more meandering path, built by the Japanese, runs parallel to the trail, overlapping at some points. 













Dayoukeng in the distance











 













On the ed 

















 



















Fankeng Waterfall, Xuyan Bridge, and an old earth god shrine.



































   

























Primary and secondary vents at Dayoukeng, and lost in the grasslands.

























The crater is completely bereft of anything living, and the main vent makes a violent noise. A boiling stream of water flows down a canyon in the middle, and the rocks around it steam. It's an arresting sight and I instantly forgot the trouble getting to it. A cluster of rusted pipes are left from sulfur mining operations. It eventually became too expensive to extract here. 













Volcanic edgeland 































Some views from the Mt Shiti - Mt Ding Trail and Shengren Waterfall.







































I've plotted the route and a few points on the Hidden Taiwan Map and I highly recommend the Jinbaoli Trail. It's easily linked with a trip to Bayan Hot Springs, which wrote about here. To reach the trail for the springs, I walked for about 20 minutes along the 2申 road on a different day. 


























복귀 코스를 생각해야하는데....

마침 버스가왔습니다. 1시간 의 시간이 있는거네요..



















폭우 때문에 산  자락 일부가 무너져 내렸네요





여기서 주저 주저 하는데... 아줌마들 일행이 내려왔어요 할머니신가..







짧은 중국말로 물어봤어요.. 따메이 따메이....~~~









근데... 와 이 할머니 영어도 하시고 한국말도 하시네요.. 조선족도 아니시면서...



근데 할머니가... 저위에 칭티엔강까지 금방 간다고..

투돌이를 보더니 문제 없다고..

금방간다고.. 경사 없어요? 하니까 잠깐 있는데 괜찮다고..









그말만 철썩 같이 믿었는데.....ㅠㅠ











할머니! 잠깐이라면서요! 금방 간다면서요! 노 프라블람이라면서요!!!!!!ㅠㅠㅠ





















할머니들 말만 듣고 올라기가 시작했습니다.



근데 아무래도 두근 두근해요.. 진짠가..



3.5킬로면 금방인데..































가는 곳곳에 아름다운 흰색과 빨간색 파란색.. 들의 석회질과 유황의 흔적이 있습니다.

















올라와서 한참을 걸었는데.... 투돌이는 벌써..... 다왔냐고 물어봅니다.













이 길을 예전 사람들은 저렇게 고기를 어깨에 메고 걸어서 갔다는데.....

우리는 짐도 없으니 금방 가겠죠?





이 길은 일본이 타이완을 지배할 당시에 석재로 다리도 만들도 계단도 만들어서 훨씬 더 지나가기 쉽게되어있어서 일본길이라고도 한데요.



















양명산의 갈대는 11월이 제일 아름답습니다.

가는길 내내 아름다운 풍경들과 자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풍경들은 아름답지만 가도 가도 끝이 없어요...

근데 아직 반에 반에 반도 안 올라온거예요..











사람들은 이제 각자의 체력에 맞게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다리긴 클리어는 먼저 튀기 시작합니다

















서영이도 가도 가도 끝 없으니.. 빨리가기 시작합니다



제일 꼴지는 투돌이와 저입니다.























가다보면 상자락에 이런 계단식 논이 있습니다

체력되는 분들이라면 한번 들러보세요  정말 볼만합니다



우리는 체력안되어서 칭티엔강까지도 가기 급급해서 ... 지나갑니다





















한참을 올라가다보면 관개수로가 나옵니다. 이 수로가 저 다락논으로 이어지는 듯합니다

맑고 깨끗한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한 중턱에서 이렇게 흐르는게 놀랍니다.







심지어는... 이 수로가 지나기 위해서.. 작은 돌산에 작은 터널을 내서 물을 이어갔습니다. 그 옛날에 만든 수로일텐데 놀랍습니다





근데 이 수로를 따라가면 안됩니다. 이수로 상부로 가면... 계곡이 나오고 하부로 가면...다락논으로 이어집니다.





이곳은 여러개의 갈래길이있는데 이정표도 정확치 않고 해서... 최대한 물어서 물어서 가는게 안전합니다.













칭티엔강이라는 목적지만 보고 계속 따라갑니다.

































이정표에 일본로라도 나오는 이유가 이 길을 일본인들이 개선해서 그런듯...



처음에 이 이정표를 몰라서 계속 3.5 킬로 라고 나와서.... 아니 왜 가도 가도 3.5 킬래로.. 했는데.... 아래에  현재 위치가 있네요..

엄청 나게 멀리 온거 같은데 이제 겨우 0.4킬로... ㅠㅠ























겨우 0.4킬로왔는데 다들 힘들다고 난리...





































저런 나무 다리 같은것들을 일본인들이 만들었나봐요 옆에 있는 오래된 석재 난간도 그렇고.. 그래서 원래있던 진산 스린 율루 트래일을 일본로라도

이름을 붙여서 부르는걸 보면..























가는 중간 중간에 끝없느 사람이 손대지않은 풍경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 자연공원을 다녔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트레일은 처음입니다.







더구나 ...나무들이 많고 반 산대편이라 햇빛이 없어서 걷기게 최고입니다.

올라가면서 시종 내내 시원함을 느끼면서 걸어갑니다.























한참 걷다보니 앞선 사람들이 보니에뇨....



다들 생존 모드.....



















또 걷다보면 일행 사이에 간격이 벌어지고.. 투돌이와 제가 마지막이네요































아.. 그렇게 왔는데 아직 1.2 킬로라니  실화냐..



태어나서 3.5킬로가 이렇게 긴거리라는거 첨 알았어요





내 다시는 1킬로 이상 걷지 않으리..





























산을 걷느 내내 아름다운 풍경들이 변신하면서 자태를 뽐냅니다.



























시종일관 눈에 담고 싶은 풍경들이 ... 이어집니다.















이 양명산 전체를 통털어서 몇개의 트레일이 있는데 그중 가장 길고 아름다운 트레일이 이곳입니다.































문제는 체력인데 슬슬 바닥나기 시작했습니다. 

올라온게 후회되 시작했습니다.









괜히 올라왔어 ㅠㅠ













그런데 이미 늦었어.. 내려갈수도 올라갈수도없어...

































일행중 일부는 이제 진정한 산악인 모드네요..

















오라가는 길중에.. 저기 연기나는 곳을 ㄷ르렀어야했는데..



체력이 바닥나서 안가기ㅗㄹ 했습니다.

한발ㅏㄱ조 못가!

안가!!!!













가는길이 좁대잖아! 라고 핑계를 대면서.....















































































정말 딱 100미터 만 더 가면되는데

힘들어서 못알라갈거 같아요







머리속은 두가지 생각입니다



딸리 100미터만 서... 쉬자와..





아니.. 여기서 좀만 더 쉬자....













































드디어.. 정상입니다.

이곳이 칭티엔강 산꼭대기에 있는.. 초원입니다.







사진 찍을 틈도 없어요.

어디야.. ㅔ실.... 매점... 빨리 찾아.



매점으로 뛰어가서 아이스크림을 샀어요 와 정말 다 먹고 며개 안남았어요.



아스크림도 비싸네





앞뒤 생각 안하고 그냥 샀습니다. 



ㅣ막 남은 아이스크림이거든요





















































기진맥진햇던 나의 다리에게....... 휴식을 주면서  물어도 이빨자국도 안들어가는 아이스크림을 먹었습니다







행복하네요......







































아름다운..... 칭티엔강을 뒤로하고.. 이제 샤오유컹으로 갈 차례입니다.



















다음은 ....3편 샤오유컹~~~~~~~~~~~~~~~~

Cooooming Soooon~~~~~~~~~~~~~~~~











 

추천:SeeKeeR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꾸쟁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하늘나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보자기갱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일등시민

추천:준상아빠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수우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로드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bezzangee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뚱띵이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선과수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전선생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772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추천:비니님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투데이스피피시 뉴스



모가
정보력:18860
친절도:12560
이런거 좋아하시는군요
이즈로 오시면 차로 갈 수 있습니다
걷는 건 조금만 걸어도 되구요
추천:투데이
 
(2018-12-08 12:21:47
)
물탱이
정보력:10040
친절도:10291
뒤에 힘들면 타고 가라고 소도 풀어 놓았네요.....
소가 왜 저곳에 있겠어요 타고 가라는겁니다........
 
(2018-12-08 12:46:20
)
회색도시
정보력:4480
친절도:7466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 너무 생생...재밌습니다....  
(2018-12-08 12:54:13
)
vendetta
정보력:1980
친절도:18859
100m 달리기 4번 하면 되는 400m 거리가 10리(4km)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ㅋㅋ  
(2018-12-08 13:22:40
)
SeeKeeR
정보력:8970
친절도:6369
SeeKeeR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13:56:19
)
꾸쟁
정보력:2870
친절도:7940
꾸쟁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14:07:38
)
까만아이
정보력:280
친절도:52
다음편 빨리올려주세요.... 궁금해요  
(2018-12-08 14:08:53
)

정보력:360
친절도:64
정말 재미있는 여행기네요.... 생생해서 마치 제가 가는 느낌입니다 ㅎㅎ  
(2018-12-08 14:09:21
)
만사여의
정보력:2560
친절도:6859
정면 사진 찍을때 투돌이는 이미지 관리중이고 서영이는 에라 모르겠다 삼촌들만 볼건데 뭐 ㅋㅋ
힘드니 가지말라고 하신거죠? 타이완을 갈 일이 있다면 칭티엔강은 패쑤하겠습니다.
평지 3.5km는 천천히 가도 1시간이면 가지만 산길은 다르죠. 최소 2배 이상 걸릴겁니다.
 
(2018-12-08 14:15:40
)
하늘나무
정보력:10420
친절도:3769
하늘나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15:02:31
)
보자기갱
정보력:6910
친절도:1045
보자기갱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15:26:01
)
bezzangee
정보력:1060
친절도:1146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20:08:22
)
토토로!
정보력:2750
친절도:5225
ㅎㅎ 산길 3.5km는 평지 7km라고 생각하심이~~ ㅋㅋ 고생하셨네요  
(2018-12-08 20:18:10
)
clearsea
정보력:240
친절도:387
모바일-
전 산에 올라갈때 좋았는데 투뎅님은 다리가 많이 짧으셔서 엄청 힘들어 했어여 가장 ㅋㅋ 나이는 못 속이나바요^^ 어렸을때 독수리 5형제를 너무 마니 하신거 티납니다
 
(2018-12-08 21:20:58
)
pyskch
정보력:500
친절도:1487
ㅎㅎㅎ ^^ 아이들이 이젠 다시는 아빠 따라 안간다고 하진 않던가요 ?  
(2018-12-08 22:19:16
)
준상아빠
정보력:1930
친절도:923
준상아빠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8 23:33:42
)
다이버몰
정보력:2270
친절도:3155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2018-12-09 14:27:53
)
수우
정보력:17920
친절도:841
수우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09 15:48:42
)
훌륭한라면
정보력:2220
친절도:3620
일정을 보니 쩔뚝이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대단하세요~~~~. 아이들도 대단함.
 
(2018-12-10 09:36:28
)
로드
정보력:1040
친절도:705
로드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0:19:51
)
로드
정보력:1040
친절도:705
정말 아이들이 대단하네요~ㅎㅎ  
(2018-12-10 10:21:02
)
bezzangee
정보력:1060
친절도:1146
bezzangee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0:26:52
)
뚱띵이
정보력:5180
친절도:9789
뚱띵이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0:50:35
)
선과수
정보력:320
친절도:1015
선과수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1:14:49
)
전선생
정보력:4500
친절도:8247
전선생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2:50:10
)
전선생
정보력:4500
친절도:8247
보기만 해도 힘들었겠다는 생각이 절로 드네요...고생하셨습니다.  
(2018-12-10 12:50:33
)
772
정보력:620
친절도:4203
772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17:24:54
)
비니
정보력:1310
친절도:3472
비니님이 이 게시물을 좋아합니다.  
(2018-12-10 20:59:20
)
Name
Password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