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투피 아저씨들 오키나와 여행 1부  
 글쓴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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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웠던 오키나와를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이유는..... 따뜻하니까!



혼자가면 심심하니까.. 같이가실 분을 모집했습니다.

짜잔~~~~~~~~~~~~~~ 노란매발톱님과 에로과장님께서 일정이 되셔서 함께 가시기로 했습니다.
인원 딱 좋네요... 자동차 하나로 같이 다니기로..

그래서 자동차는 7인승 자동차 도요타의 시엔타를 예약했습니다
.


좀 특이하죠? 한국 카렌스랑 좀 비슷한 느낌인데.. 소형 카렌스 느낌입니다.
연비는 매우 좋은데.. 단점이라면.. 밟아도 안나간다는거...


렌트비용은... 소형 비츠는 7일 19만원 정도.. 시엔타는 좀 커서 37만원 정도..
그래도 차 2대 빌리는 거보다는 한대를 빌리는데 이동하는게 유리해서 ... 하나로 빌렸습니다.
일본은 핸들이 반대편이라서 헷갈려서 반드시 보조 운전수가 필요합니다. 옆에서 지도나 방향을 알려주거나
운전자가 바보 처럼 오른쪽 차선으로 달리고 잇으면 왼쪽으로 가라고 알려주는...




자 그럼 이번 여행은 섬 전체를 일주하는걸로.








우선 나하에 도착하면 오키나와의 거리를 돌아다니기로 했습니다. 전 이미 갔던 곳 재탕이지만..
서영이는 기억이 날듯 말듯하고....
투돌이나 에로과장님 노란매발톱님은 첨이시니 일단 슈리성을 포함한 나하 시내를 돌기로했습니다.










투돌이는 완전 어려서 따라간 여행은 기억을 못하고...
정신이 들때쯤 되어서 7살쯤되자 여행을 가자고 하면 늘 거부했습니다.


내가 왜? 나는 집이 좋아~ 라고 하던 투돌이가 ... 여행을 한번 따라가더니.. 이젠 매번 가자고 합니다.











대한항공과.... 퍼스트 클래스 선호자..



니가 금수저냐? 나도 타고 싶다. -_-

















공사차를 좋아하던 투돌이가 어쩌다 비행기게 필이 와서 꿈이 파일럿이 되었습니다.



부끄럼쟁이가... [ 한국 조종사랑 사진 찍고 싶다.. ] 라고 하길래.. 지나가던 한국인 조종사를 보고 제가 용기를 내서 부탁을 드렸습니다.

그랬더니 흔쾌히 응해주셨습니다.



척~!







감사합니다!!!!!!!!!!!!!!!1 했는데... 뚜벅 뚜벅 다시던 그 기장님께서 무슨 생각이 나셨는지 돌아오시더니....

투돌이에게 이걸 선물로주셨습니다.



















오.. 투돌이 완전 득템! 



그 기장님의   배려가 어쩌면 투돌이를 우주비행사의 꿈을 키우게 하는 어마어마 하게 큰 계기가 될수도...









투돌이가 궁금해하던 조종사 기내식을 주문할 수 있었습니다 무려 18000원이나 주고.. ㅜㅜ



그런데..  이넘이 막상 비행기가 출발하자마자.. 자네요?

안 일어나요..





결국... 제가 대신 ㅠㅠ

(속 마음은 .. 이돈이면 스테이크를 먹겠는데..)

















오키나와에 도착하지마자 시엔타를 빌렸습니다.



자 여기서 잠깐!



오키나와에서 자동차를 빌리시려면 반드시 렌트카 회사의 위치를 확인하세요.... 당연히 될것 같은 공항 픽업이나 리턴은

실제로는 셔틀로 송영 서비스이고 직접 갖다 줘야하는데... 제기 빌린 렌트카는 TRC였는데 공항에서 한참 떨어져 있었습니다.



비행기 시간 임박하면 귀찮.......







국제 거리에 도착하자마자 잡화점에 들렀습니다.

애들은 중국산 장난감들을 뒤지기 시작합니다. 이게 가격이.... 문방구 보다 빠거든요.....





























쇼핑을 마치고... 스테키으를 먹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오키나와 물가가 그동안 바뀌었나.. 그 싸던 스테이크가 비싸진거 같아요 ㅠㅠ







200g을 먹었는데 간에 기별도 안가는.... 



(아래 사진이 200그람)





















맛은 있지만.... 왜 내 기억속의 오키나와 스테이크는 엄청 쌌던거 같은데.... 왜 이렇게 비싸게 느껴지는걸..까









국제 거리에는 주차장이 많은데.. 세울때는 아무 생각 없이 세웠는데.. 세우고 난 후에 보니.. 헐.... 약 2시간 정도 있었던거 같은데

무료 주차 요금이 12000원이나.... 비싸다... 아무리 시내라도...



























저녁을 먹자 마자 후다닥 호텔로 찾았습니다.



근데 호텔 주차장이 없네요? 물어보니 주차장이 없고 인근데 세우래요.



순간.. 2시간에12000원이었는데 여기서 2일 있어야하면 대체 주차비가... 얼마나..... 했는데....

의외로 약간 떨어졌는데 하루 주차비가 8000원.... 다행인건가 아닌가.. 비싸네 ...

에잇 어차피 호텔 조금만 바뀌어도 몇만원 방값 바뀌는데... 이정도야..





호텔은.. 스테이션 호텔  마카시





호텔 1층에는 이런 로봇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들어왔죠 서비스 로봇이라고.. 근데 이넘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별로 도움이 안되요  

애들이 좋아했는데 좋아하는것도 잠깐이고 별로 인터렉티브 하지도 않고.. 하여간 별로 입니다



게다가 호텔은... ㅜㅜ 무려 일박에 12만원 정도 준건데 호텔도 왠지 좀 오래되고 좀 깨끗하지 않은거 같아요.



예전에 묵엇던 호텔도 비슷한 금액이었던거 같은데 그기는 방은 작아도 깨끗했던거 같은데..



결론은.. 이 호텔은 비추 입니다.~





















애들은 방에 들어오자마자 아까 잡화점에서산걸로 막 만들고 있네요















뭔가해서 보니.. 이런걸 물로 섞어서 아이스크림 같은걸 만드는건데.. 먹을 수 있다네요.

















다음날 아침 조식에 가보니... 조식도 조촐하고 별로 먹을 것이 없어요... 

투돌이는 좋아합니다. 먹을게 없어서...





야호~ 조금만 먹어도된다~~~



(평소에 말랐다고 자꾸 먹였더니.. 적게 먹으면 행복해합니다 ㅋ )

















아침에 로비에 가보니... 서비스 로봇은 바보가되어 있더군요 -_-



이 로봇 별로야 별로..



















아침일찍 먼저 슈리성을 찍었습니다.



















투돌이는 대체 에로 과장님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었길래 ..... 저런 소원을 비는걸까요? -_-;;;;;;;;;























슈리성은 상당히 넓어서 초딩들에게는 좀 도보로 걷기 벅찬데.. 투돌이는 자꾸 호텔 가자고 합니다.

서영이는 눈치를 봅니다. 오기전에는 기억이 안난다고했는데 와 보니 기억이 나는거죠... 별로 볼거 없다는걸 눈치 챈거죠 ㅋ





















서영이는 시크한 표정으로 조용히 따라 다니는데 투돌이는 자꾸만 호텔가지고 보챕니다



야 이놈아~ 지금이 오전인데 먼 호텔을 또가!























살살 달래본게... 이 스템프



이거 다 찍으면 실(SEAL)을 선물로 준다니까 열심히 스템프 찍으러 뛰어다닙니다



아빠 실(SEAL)이 뭐야? 

응 좋은거야...

와 나 그럼 SEAL받아야지

....( 투돌이가 SEAL이 스티커란걸 아는 순간 어떤 표정이 될까......? )







에라 모르겠다 나중일은 나중에..

















투돌이 내려와! 너 그러다가 신문에 나온다!





















지나가는길에 마트에 들러서 이것저것을 샀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체크아웃은 점원이 하는데 돈은 점원이 안 받습니다.

신용카드는 안되고 현금만 되네요.. 이렇게 큰 마트인데도....



















신기하게 지폐를 여러개 넣으니 알아서 척척척척 계산하고 줍니다.

와... 신기할세..... 









후에 보니 일본은 이런 무인 기계가 참 많았습니다. 













좀 더 운전해서 오키나와월드에 도착했습니다.

종유 동굴을 투돌이에게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근데.. 투돌이가 징징거리기 시작합니다.



이상하다 싶어서보니.. 투돌이가 열이나네요.. 헐..



인생 최대의 위기다... 해외에 나와서 열이라니.... 서영이는 아빠랑 그렇게 나왔는데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종유동굴에 들어가자마자 .. 무섭자가 돌아가자고 합니다.



헐.. 저쪽으로 조금만 더가면 나가는 길이야.. 

아빠 끝 언제 나와?

응 저기가 끝이네... 좀만가

아빠.. 끝 아닌데 빨리나가자..

응 미안 미안 저기가 끝이네..





이런 말도 안되는 대화를 수십번을 해서 겨우 나왔습니다. 휴.,,,, 다행이다. 동굴 끝이 이렇게 반가울 줄이야 ㅜㅜ























동굴을 나왔는데 이번에는..... 호텔가자고 또 보챕니다.

근데... 동굴을 나오면 오키나와 월드인데 수 많은 쇼핑몰들을 거쳐서 나가게되어 있습니다.



이거 지나면 끝이란 말을 몇번이나 했는지..





투돌이도 인내심의 한계가 왔는지.. 인상을 쓰네요 ㄷ ㄷ ㄷ

















오키나와에서 놀란점은.. 일본 아줌마들의 연령이 정말 어리다는겁니다. 보통 20대 초중반 정도?

초등학교 고학원 자녀만 있으면 누나인지 이모인지 엄마인지 구분이 안가는...



















어이.. 아빠 ... 빨리 가자...





















에로과장은... 돈 많은 백수가 최고란 말 말고 또 무슨 말로 투돌이를 세뇌하는걸까요??





위험해 위험해













저녁에 되어서 투돌이와 저만 남고 다른 사람들은 식사를 하러 보냈습니다.

집안에 있던 투돌이는 장난감이 사고 싶었는지 나가고 싶다고 해서 국제거리로 다시나왔습니다.



스테이션호텔 마카시가 모든게 다 안좋은데.. 입지는 정말 최고! 입니다.

걸어 나오면 바로 역이고 다리 하나 건너면 국제거리예요......

산책하기 정말 좋고 도보로 돌아다니기에는 최고의 위치입니다.

















나온지 10분도 안되서 몸이 안 좋은지 다시 집에 가지고 합니다.



















로비에서 본 서비스 로봇은 이젠 아주 고장이네요 -_- 너도 아프냐?





















먹어야 힘이 나는데 투돌이가 음식도 거부하고 목도 부어서.. 마침 군고구마를 산게 있어서 살살 뜯어서 저녁으로 먹였습니다.



















저녁에 잠깐 로비로 내려오니 로봇은 저러고 있네요.

완전 고장인가? 하고 가보니 충전중이네요

충전중이면... 저렇게 고개를 떨구고 있나 봅니다.







남부는 다 구경했고.. 내일부터는  오키나와 중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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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피피시 뉴스



kd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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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오키나와랑 오사카 데려가달라고 하더군요... 많은 참조 될 것 같습니다. !!  
(2017-12-01 17:16:38
)
복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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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7-12-01 17:19:54
)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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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투피회원 2분(노란매발톱, 에로과장)이 가셨는데..
내용은 서영이와 투돌이의 여행기군요.
두분은 사진사와 운전기사로 데려가신 듯...
 
(2017-12-01 17:21:12
)
버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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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행 참고 자료좀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2017-12-01 17:32:47
)
vendet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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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돌 : 내 꿈은 돈많은 백수(재벌2세)가 되는 건데 아빠가 재벌이 되려는 노오오오력을 안해서 꿈이 이루어질 것 같지 않아 답답해요...
추천:봉규니
 
(2017-12-01 17:35:53
)
젊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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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저도 식구들 데리고 오키나와를 다녀왔는데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한번 더 꼭 가고싶을 정도로요 :)  
(2017-12-01 17:39:30
)
레드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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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7:42:06
)
레드플
정보력: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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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2017-12-01 17:42:07
)
주원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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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7:44:20
)
유지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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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작년 10월 30일에 다녀왔었습니다. 오키나와... 가족끼리 같이 가기 좋은 곳이더군요.

처제내 식구들이랑 총 8명이 가서 차 한대 렌트해서 다녔었는데...

3박 4일 밖에 안되서 많은 곳을 가지는 못했습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죠.
 
(2017-12-01 17:51:14
)
시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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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8:15:08
)
네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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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8:42:51
)
전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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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18:43:34
)
전선생
정보력:4440
친절도:8157
오키나와 많이들 가시는군요.
경비도 좀 얘기해 주세요!
 
(2017-12-01 18:44:17
)
bluejay
정보력: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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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피는 못 속이는듯...아빠를 꼭 닮았네요...하나부터 열까지.................................................................................................................................................................................................그쵸~~~~~~~~~~~~~~~~~~~?????????????????
 
(2017-12-01 20:18:40
)
sredpin
정보력:1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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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20:35:50
)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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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오키나와 여행기 1부 잘 보았습니다 ^^ 투피 컨티뉴 ~~~~~~  
(2017-12-01 20:47:07
)
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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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20:59:11
)
수우
정보력:16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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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2017-12-01 20:59:23
)
에로과장
정보력:13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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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백수...이건 제가 서영이한테 배운 것 같은데...ㅡ.ㅡ
투돌이한테는 제가 아는 일본어와 일본식 발음을 가르쳐줬을 뿐...
다꾸시, 쓰메끼리, 와리바시, 다꾸앙...
마꾸도나르도, 호테루, 스도뿌...험험
 
(2017-12-01 21:21:54
)
도깨비불
정보력: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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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1 21:37:34
)
도깨비불
정보력:2620
친절도:904
2부 기대 됩니다 ㅋㅋ  
(2017-12-01 21:37:49
)
yundorri
정보력:5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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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01:02:52
)
지은여신
정보력:2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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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2017-12-02 02:37:00
)
착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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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07:34:51
)

정보력:5860
친절도:1962
돈많은 백수는 결국 아빠가 돈 많이 벌어 물려주라는 이야기 같으데요^^  
(2017-12-02 10:20:59
)
조마담
정보력: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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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2:36:28
)
투싼베어스
정보력: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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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4:39:17
)
Bigwaves
정보력: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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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2 16:36:10
)
Bigwaves
정보력:1740
친절도:5188
저는 오사카, 홋카이도를 다녀와서 담엔 오키나와를 가볼까 하는데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2017-12-02 16:37:45
)
미니
정보력:1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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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있는 글이어서 제 블로그에 스크랩하였습니다.감사^^.  
(2017-12-03 00:57:21
)
견지꾼
정보력:43360
친절도:38607
글쿤요~
좌충투돌~ 역시나~


===============
 
(2017-12-03 07:23:48
)
피피
정보력:190
친절도:704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7-12-03 13:08:18
)
감쟈는강원도
정보력:1030
친절도:1108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2017-12-03 17:52:09
)
퐈영
정보력:650
친절도: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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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04 09:24:30
)
카우핸드
정보력:2810
친절도:5593
저도 이런 아빠가 되고 싶은데..너무 게을러서..ㅠ 역시 투뎅님이십니다..ㅎㅎ  
(2017-12-04 11:30:40
)
wkrqkf6699
정보력:470
친절도:97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8-02-18 14:5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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