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여행 4편 - 사쿠라바  
 글쓴이: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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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다시
라오스를 간다면...


그럼 꼭 방비엥을 갈겁니다

그리고 방비엥에 간다면 꼭 사쿠라 바에 갈겁니다.


사쿠라바는 그만큼 방비엥을 여행하는 여행자들에게 더 없이 소중하고 즐거운 낙원 같은 곳입니다

사실 방비엥으로 출발하기전에.. 또는 도착하고 나서도 사쿠라바의 정체를 몰랐습니다.


역사적으로 방비엥은 유럽 젊은이들이 놀러와서 마약을 하던 곳이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단속 때문에
다 금지되고, 클럽 같은 곳에서도 마약은 안된다고 표시판이 있습니다.







사쿠라 바에 가기 위해서는... 서영이가 문제네요
이걸 때 놓고 가기도 신경 쓰이고 데리고 가기에는 내가 못 놀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제 애가 컸으니.... 아이폰을 던져 주며..
서영아... 아빠 밖에 나가서 술 좀 마시고 놀다 올께...
절대 문 열어주면 안되..
호텔 직원이 룸 서비스라고 문열어달라고 해도 문 열어주면 안되 알겠지?

네~

서영이는 오히려 좋아라 합니다. 아 드디어 스마트폰으로 게임 마음대로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었을듯..



저녁 8시가 좀 넘은 시간.. 아직 이른 시간입니다.
사쿠라바의 저녁은 삐끼 언니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저녁 쯤이 되면.. 저 키가 180이 넘는 롱다리의 금발의 삐끼 언니가
동네를 돌면서 남자들을 보면.... 씨익 웃으면서... 사쿠라바에 놀러 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사쿠라바는 어제 갔어야했는데... 밤에 너무 졸려서 그냥... 자느라고... 아.. 아까운 나의 하루..





방비엥에는 수많은 호텔들이 있지만 ... 호스텔들도 있습니다.
저는 지난번 하와이 여행에서 호스텔에 당해봐서.. 호스텔은 다시는 안가기로 했습니다
그렇지만.. 호스텔의 잠자리나 침대는 불편할지 몰라도... 호스텔의 분위기는 .. 늘 부럽습니다.







이 게스트 하우스를 보세요. 입구에 보면.. 저렇게 만들어 놓고... 쉴 수 있게 되어 있는데.. 길거리 카페 같지 않나요?
부럽죠?

더구나 저기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이곳에 와서 친구가된 사람들입니다.
애초에 와서 친구 사귀고 놀려고 오는 애들인지라..









사쿠라바의 밤입니다.
저 입구에 있는 키 큰 가방맨 언니 있죠? 저 언니가 삐끼 언니예요

워낙 큰 키에 금발인지라 멀리서도 확 눈에 뛰는 외모인데....
사쿠라바 앞에서 저 처럼 촌스럽게 사진 찍고 있으면 , 손짓하면서 부릅니다.


언능 드루와 드루와~~~ 하면서..




혼자라서 뻘쭘하긴한데.. 들어갔습니다.

입구에서는 아침에 술을 공짜로 주기는 합니다만... 에.. 저 같은 사람들은 술 사 먹어야죠





사쿠라바는 입구쪽은 심하게 흔들면서 노는데고 음악소리도 시끄럽습니다. 뒤쪽으로 들어오면 조용해지고 이야기를 하거나 또는
게임을 하면서 놉니다.
일행중에는 친구들이랑 같이 온 사람들도 있지만... 와서 친구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친구가 없어도.. 이날 하루 놀고 얼굴 안면 트면 다음날은 친구가 되는 구조입니다.
친구 사귀기는 참 쉽습니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와서 말을 시키기도 하고.. 좀 더 적극적이라면 가서 마음에 드는 아가씨들이 있는 테이블이 있으면 가서 앉으시면되요




저는 조용히 뒤쪽에 있는 곳으로 가서 앉아서 술을 마시다가 남자들이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좀 있다 보니 그 남자애들이랑 안면튼 다른 여자들이 와서 같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사쿠라 바에선 예전에는 마약 같은건 많이 했는데 지금은 마약은 못하고 대신 풍선 같은걸 줍니다.
풍선에 뭔가가 들어가는지 모르겠지만..풍선을 후욱하고 입으로 들이마시면 띵~~~ 해지면서 마약같은 느낌이 온다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른데 약 5분 정도 그 뽕 가는 효과가 지속된다고 합니다.

어떤 여자애는 계속 풍선만 불어재끼는 여자도 있어요.
전 풍선 관심없고.. 어디 마리화나 없나 했는데.. 같이 있던 애한테 물어봤는데..
자기 마리화나 있었는데 경찰에 빼앗겼다네요

왜 빼앗겼냐니까.. 정신 없어서 양손에 쌍권총으로 마리화나 피다가 경찰을 만났는데 경찰한데 장난치다가 걸려서...
마리화나 방 까지 수색 당해서 다 빼앗겼다고...

아.. 아쉽...



이야기 주제는 뭐 별거 없습니다. 어느 나라에서 왔냐가 첫번째고..
아이사인데도, 오히려 동양인이 희귀해서인지 저 같은 동양인에게 관심이 많습니다.

KOREA라고 하자 못알아 듣습니다.

아 이 무식으를 봤나..

그래서.. 김정일 알지? 했더니.. 오우~~~ 노스 코리아..
그렇지..김정일 노스 코리아.. 코리아.. 알지?

그랬더니... 진지한 표정으로.. 저한테 북한에서 왔냐고 묻더군요.
장난기가 동해서.. 북한에서 왔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옆테이블에서 이야기를 듣던 애가 우리 테이블로 오더니 진짜 북한에서 왔냐고 묻더군요
그럼~~~

그랬더니 첫번째 저에게 어디서 왔냐고 묻던... 대니쉬가... 장난치지 말라고 북한은 여행안된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러면서.. 김정일 나쁜놈이라고 막 욕을 합니다.

그래서 전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해줬습니다. 우리의 위대한 김정일 지도자를 욕하지 말라!~~~ ㅋㅋㅋㅋㅋ
그렇게 시시껄랑한 농담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밤이 12시가 되었습니다.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테이블 위에 올라가서 춤추는 애들도 있고, 분위기는 그날 그날따라 다릅니다.


12시가 되면 사쿠라 바는 문을 닫습니다.
아 아쉽다.....


그런데.. 입구에 가니... 태국인들 몇명이서 사진을 찍고 있더군요..
장난삼아서 사진찍는데 얼굴을 쑥~ 들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화들짝 놀라더군요..
제가 ㅋㅋ 웃으면서 손을 흔들었더니 갑자기 다들 눈에 하트가 뽕뽕 해지면서... 컴인 컴인 하면서 절 부릅니다.

아 장난으로 찍는척만했는데 같이 사진찍자고 난리네요..
그래서 같이 사진찍는 곳에 가서 머리를 들이밀었습니다.
그랬더니 엄청 좋아하면서... 사진을 찍는데, 옆에 있던 다른 친구들까지 우르르르르 몰려와서 사진을 같이 찍습니다.

아... 이거 거의 연예인된 분위기인데요...











요 언니가..사쿠라바의 다리긴 여왕벌 언니...

키가 얼마나 큰지.. 저랑 사진을 찍는데 허리를 숙여서 키를 맞춰주네요.

자 사쿠라 바가 끝났으니 집에 가서 잠이나 자야겠다.. 하는데.. 입구에 여왕벌 언니가 있습니다.
언니는 딱 봐도 얼굴에 별 스티커를 붙인게.. 여왕벌 처럼 생겼습니다.


나오는 저를 보더니.. 유가이스 고딩 뷔바!라고 합니다. 왠 비바?

몬말인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아유 고잉투 비바? 컴온 그럽니다.

아 이근처에 비바라고 있나봐요... 글루가지는 이야기인가본데.. 아는 애들만 가는데 아닌가?
따라고도 되나?
이 언니가 나를 언제 봤다고 이러는거지... ? 가도되나? 이렇게 고민하는 사이에..
여왕벌 언니 근처에 쫘악 있던 남여들이 언니를 따라서 이동하기 시작합니다.







갈까 말까 고민하는 저를 보더니 언니가 가자고 손을 흔듭니다.

에라이..... 가자~~~~~

가보니 CLUB V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 여기가 비 바구나......


비바가 어디인지는 사실 중요치 않습니다. 사쿠라바가 영업 끝나면 매일밤 이렇게 이동해서 어떤 곳으로 이동합니ㅏㄷ.

오늘은 club v를 가는것 같더니.. 뭔가 마음에 안들었는지... CLUB V맞은편에 있는 클럽으로 다들 들어갑니다.








이곳이 오늘의 2차 장소입니다.
엄청 시끄러운 음악에 다들 춤을 추고 있습니다. 한쪽에 당구를 가지고 노는건 아시아.. 또는 한국인들입니다.
저는 저 구석에서 아가씨들 춤추는걸 구경하다가.. 너무 시끄러워서 머리가 아파서 잠시 나왔습니다.


클럽 밖으로 나오는길에...인파 속에서 누군가가 제 배를 쓰윽 손으로 만집니다.

돌아보니.. 태국 형아 입니다.

이 형아는 아까 그 태국 언니 일행들이랑 아는지 모르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성의가 없습니다.
아무리 트랜스 젠더라고 해도, 제대로 수술한 사람이 있는가 하면.. 누가봐도 형인데... 옷만 여자 옷을 입은 트랜스젠더도 있는데
이 형아는 그냥 누가봐도 여자 옷입은 남자입니다.

한 두 팀 정도 ... 라오스에는 늘 태국에서 원정 나온 트랜스젠더들이 있는 것같습니다.

나중에.. 새벽 2시에 보니... 독일에서 온 남자애랑 길거리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더군요...
어쨋든... 그냥 저는 패스 했습니다.
여기서 잘못 걸리면 자꾸 말시키면서 달라 붙기 때문에....



밖으로 나오니... 입구에서 술이 떡이된 남자들와 여자들이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맥주하나를 사서 마시는데 , 방비엥의 밤은.. 누구든 처음 보면 손만 들면 친구입니다.

앉아서 술을 마시면 술에 비틀거리면서 와서 제 앞에 앉습니다.
심심하니까 손만 들어주면 하이파이브... 그리고 이름을 묻고 호구조사하다가.. 이 친구가 안에 있는 한국 여자에게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 내일 태국으로 떠단다고 하네요.
그 여자랑 자도 싶다고... -.-

가서 이야기를 해! 라고 했더니.. 한국 말로 같이 자고 싶은걸 뭐라고 하냐고 묻습니다.
아 그냥 영어로 이야기를 해! 했더니.. 영어로 이야기를 하는건 재미 없다네요...
그래서.. " 오늘밤 같이 자고 싶어요!" 라고 가르쳐 줬습니다.

단! 이야기 하고 따귀 맞아도 책임은 못진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낄낄 거리면서 간 남자는 잠시후에.. 오더니... 퇴짜 맞았다고 합니다. 왜 냐고 그랬더니 남자친구가 있었다네요..
아 진짜 따귀 안 맞은게 다행이네.....

그런데 이 수 많은 애들이 다들 여기와서 친구가 되고 대부분 나이가 20대 초반이거나 10대 후반이라는거..


40대 중반인 제가 이 친구들에게는 별로 나이들어 보이지 않나봐요...


친구에 친구가 붙고 남자들 여자들이 같이 이야기를 하고 하다보니.... 사진을 같이 찍는 여자들도 있고 , 필이 꽂히면 빰에 뽀뽀하는 여자들도 있습니다.



참고로 태국 여자들이 한국 사람을 정말 좋아합니다.

새벽 3시가 되어서 이제 돌아가려고 하는데... 길 근처에 3명이 서 있던 태국 여자들이 오빠.. 사랑해요!!! 라고 외칩니다.


아까 사쿠라봐어서 봤었는데 그...중 한명은 정말 이쁩니다.
그래.. 나도 사랑해.. 그렇지만.. 나는 호텔에서 딸이 기다리고 있어서 가봐야 해 ㅜㅜ

아 방비엥에서만큼은 내가 싱글이 아닌게 아쉬울 뿐입니다.








라오스 사람들이 게으르다고 하지만.. 이 사람들도 돈을 알아서...
밤마다 클럽 앞으로 이렇게 노점들이 만들어집니다. 팬케이크나 샌드위치를 파는데.... 새벽 3시까지 팝니다.

그리고... 다른데서 2차가 생기면 또 그리로 이동해서 ..





새벽 3시지만 아직도 클럽 안은 시끌하고.. 남자들은 어떻게 여자랑 엮어볼까 하면서 늑대의 눈으로 호시탐탐 여자를 찾습니다.




이곳에서는 몇일만 머무르면 이국의 멋진 애인을 만드는건 정말 일도 아니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건전한 대한민국의 가장으로써.... 더 있다가는 저를 유혹하는 유혹의 눈빛에 넘어갈지도 몰라서... 일단 서둘러 호텔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사쿠라바에 대한 이야기는... 그냥 제 가슴에 묻어 두겠습니다.

즉.. 사쿠라바는 시작일 뿐이다... 진정한 밤의 이야기는 사쿠라바에서 시작한 후 밖에서 시작된다...





호텔로 돌아오는길에.. 동네를 도는 스쿠터를 탄 아가씨들이 있습니다.
아이러브유를 외칩니다.
이 언니들에게 말시키지 마세요.. 말을 받아주지도 마세요.. 말시키면 안되요...









그런데 호텔에 돌아왔는데


헉..

호텔 입구가 굳게 닫혀 있습니다.
게다가 입구에 경비원도 없어요

아 이 미친나~~~~~~~~~~~~~~~~~~~~~~~~~ㅜㅜ


마침.. 호텔 안에서 지나가던 노인이 있어서 서둘러 불렀습니다.
그랬더니 와서 문을 열어주는데... 잠근게 아니라.. 그냥 철사로 대충 감아놨네요..




아.. 더 많은 이야기를 못하는게 아쉽지만...
사쿠라바 하나만으로도 방비엥에 여행갈만한 이유가 충분하고도 남습니다.

유럽에서 온 여행자들은... 몇달을 이곳에서 머무르는데, 처음에는 레포츠를 즐기지만..
나중에는...밤에 진탕 놀고.. 낮에 자고. 저녁에 쉬었다가 밤에 클럽에 놀고 하면서 밤 낮을 바꿔서 노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간단한 영어와 대화가 가능하다면, 방비엥의 밤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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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스피피시 뉴스



한스
정보력:490
친절도:128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6-04-06 16:57:41
)
GENESIS
정보력:14640
친절도:20364
마음에 담아놓으신 이야기가 여기 털어놓으신 이야기보다 훨씬 압도적으로 엄청나게 거대하고도 무자비하게 많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데 말입니다....
추천:Hol
 
(2016-04-06 17:00:54
)
미스터앤더슨
정보력:136730
친절도:34645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6-04-06 17:01:21
)
섭이캐릭
정보력:920
친절도:686
아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ㅎㅎ 재밌습니다.  
(2016-04-06 17:02:34
)
진임
정보력:350
친절도:537
모바일-
재밌네요^^ 근데 외국인들도 열린마음에 신사적인 애들이 있는가하면 또 폐쇄적이거나 동양인 무시하는 애들도 있던데...거긴 그래도 다들 괜찮았나봐요^^
 
(2016-04-06 17:05:43
)
구로
정보력:2590
친절도:2024
투데이님이 쓰신 최근글중 가장 재밌게 읽었네요 ㅎㅎ  
(2016-04-06 17:06:14
)
오홍
정보력:6300
친절도:3725
드디어 사쿠라 쓰셨네요~~

근데 더 추가해 주세요~~ㅎㅎ
 
(2016-04-06 17:07:37
)
하나
정보력:4410
친절도:5624
아쉬어요.. 화장 실 갓다가 안닦고 나온 느낌이에요. ㅠㅠ  
(2016-04-06 17:31:47
)
Larry
정보력:1730
친절도:3689
아냐아냐아냐....뭔가 못들은데 겁나 많은것 같아...ㅡㅡa
추천:달리자구
 
(2016-04-06 17:39:58
)
카오스
정보력:1690
친절도:5620
부산 앤더슨님을 데려가셨어야
제대로된 후기를 봤을텐데
봐도 안본거 같은 -.-;;;
 
(2016-04-06 17:43:50
)
쥬드
정보력:4400
친절도:31772
다음날 이야기도 올려주세요  
(2016-04-06 17:55:29
)
dec207
정보력:5010
친절도:8142
뭔가 여태까지 글들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군요 ^^  
(2016-04-06 18:08:06
)
회색도시
정보력:3400
친절도:5850
그냥... 자느라고... 아.. 아까운 나의 하루..--여기서 빵 터졌네요..ㅎㅎㅎ  
(2016-04-06 19:01:20
)
하늘나무
정보력:10130
친절도:3744
마지막 여행후기도 기대됩니다 ^^  
(2016-04-06 19:09:50
)
June^_^
정보력:630
친절도:1603
먼가 먼가 남은것 같은데 ......
화장실 갔다가 그냥 나온것 같은... 찜찜함이..
투데이님 알려주세요~~~
 
(2016-04-06 21:57:21
)
주지스
정보력:2460
친절도:1648
이러시면 안되지 말입니다.  
(2016-04-06 23:12:17
)
전선생
정보력:4440
친절도:8157
아..이거 얘기 안하신 게 많으신듯 한데...스쿠터 언니들 왜 말 받아주지 말라고 하시는거죠? 저는 그게 참 궁금해요!
신고:쏘c상큼1주
 
(2016-04-06 23:20:08
)
떼떼
정보력:1500
친절도:3898
뭐지? 스프 없이 끓인 라면 먹는 느낌은?  
(2016-04-07 09:56:51
)
딸기아빠
정보력:1780
친절도:1002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6-04-07 10:23:58
)
Hol
정보력:1180
친절도:191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6-04-07 12:20:36
)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29
공감가는 글입니다. 추천 드립니다~~  
(2016-04-08 16:01:26
)
hanul3
정보력:240
친절도:29
제 블로그에 퍼갈께요 감사합니다.  
(2016-04-08 16:01:27
)
검정비닐봉지
정보력:7150
친절도:16908
오타를 못 느꼈는데........뭔가를 기대해서 그랬나봅니다. ^^ㅋ  
(2016-04-12 12:58:27
)
일등시민
정보력:2130
친절도:3738
잼있게 잘 구경 했어요....방비엥 사쿠라 바에 아쉬움이 느껴져요...ㅋㅎ  
(2016-04-24 09:5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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