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손때가 뭍거나 하는 사용감이 있다면 요즘 팔리는 a/s기간 끝난 4700의 기본셋 가격에 따라가면 될것입니다 ^ㅡ^ ( 정식출고가격에서 4700보다 720이 비싸니까 상태에 따라 살짝 추가도 가능할지도...;;; 초기 중고가가 4700보다 낮았던 주이유가 a/s때문인데 이젠 체감상의 차이가 그다지없죠;;; )
그보다 세나케이스는 얼마주고 구입하셨나요? +_+??? 720용 세나케이스는 아직 본적이 없어서;;;
( 관심 관심.... +_+ )
저는 새로운 800MHz짜리 시퓨달린 모델 나오면 그때 갈아타려고 준비중이랍니다~><ㅋ
(그전에 현제 나오는 624미만 모델들은 도토리 키재기라서;;; ㅡㅡ;;;; )
헐 25에 팔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거저다 넌센스다 라는 표현은 좀 지나치다 생각됩니다.
물론 720은 당시 스펙상 하이엔드급에다 경쟁할 수 있는 기종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전자기기의 수명을 생각할때 역시 이제는 서서히 사라져 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뽑기 운이 있겠지만 보통 3-4년 쓰면 어디가 고장나더라도 처음과 같지 못하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720이 2004년 하반기 출시니까 이제 한 1-2년 더 쓸 수 있을까 싶습니다.)
이런 저런 생각과 현재 제 사정상 25를 불러 주시면 제가 바로 구매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25라는 돈이 넌센스다 거저다라는 표현을 불러 올만큼 가치가 없는 가요 저한테는 큰 돈입니다.
그리고 720이 25에 팔리는게 그렇게 안타깝다면 직접 그보다 더 돈을 주시고 구매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혹시 저 가격이 가능할 때 그때 구매히겠습니다.
hyperion
정보력:0 친절도: 05-19 10:37 211.45.80.2
그리고 예전에는 유에스비 호스트, 해상도 등 720만의 장점이 두드러졌지만 활용도를 보면, 요즘은 pmp등의 발전으로 자주쓰는 기능들은 더 편하게 쓸 수도 있습니다. 40정도면 신품 pmp 하드타입을 구매하겠다는게 제생각입니다.
단지 pda를 써왔기 때문에 미련이 남아서 720을 써 보고 싶은 겁니다.
저보다 경제적 능력이 되서 더 고가에 구매하시는 분이 계시면 어쩔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거저다 넌센스다라는 말은 듣기 싫군요.
허허..
정보력:0 친절도: 05-19 13:13 147.46.68.241
지난번에 프린스님 공구로 신품 공구 몇개가 이루어졌을때.. 그 때 장풍고수님께서 구매하신 것으로 알고있는데..
위에 분 말씀대로 합쳐서 35만원에만 내놓아도 사실려고 하는 분들 많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