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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드웨어 버튼 룩스의 하드웨어버튼... 위의 두개를 눌러보신후 아래의 두개를 눌러보십시오. 확실히 감이 다름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바로 알수있습니다. 이런 무식한 설계가 어디있습니까 -_-; 2. 느린블루투스 룩스 블루투스, 확실히 느립니다. 바로 붙어있는 두 기기사이에 파일 전송속도가 56Kbps수준이며 헤드셋서비스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3. 부품의 오차 4방향버튼과 아래의 두 하드웨어버튼을 감싸고있는 은색부분과.. 전원버튼을 자세히보십시오. 확실이 뭔가 치우쳐져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8월제품엔 그런문제가 없더군요. 4. 터치패드의 근본적인 문제 빛에 비추어가면서 터치패드를 눌러보십시오. 이거 무슨 물침대도 아니고 움푹움푹들어가는데 뭔지...-_-; 감이 안좋은것은 이문제때문입니다. 손가락으로도 터치스크린 존재를 확인할수있을정도입니다; 일부사용자분들은 특정부위가 심하게 떠있는문제를 호소하시고 있구요... 이건 스펙상의 불편함수준보다..거의 결함수준 아닐까요? 지금까지 제대로 거론된것은... 액정떨림, 터치패드, 고주파, 마이크잡음, 스피커정도로 알고있습니다. 룩스를 최고의 개인무기로 만들고자하는 마음에서... 아직 거론되지 않은 문제가 있진 않을까 해서 제가 느끼는것을 점검차(?)에 올려봅니다. 요즘 객관적자료를 얻기위해 노력중입니다. 조만간 다른 PDA들과 비교해가면서 진행해볼까합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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