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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의 말씀처럼 후지쯔 서비스 하나는 확실하네요. 어제 8/26에 룩스 수리차 강남센타를 다녀왔습니다. 고객의 분실된 물품을 찾아주려고 후지쯔의 노력 정말 대단합니다. 단 한명의 고객을 위해 다른 고객을 도둑으로 밀어붙이는 군요.. 아래는 자세한 내용입니다. ////////////////////////////////////////////////////////////// 그리고 어제 저녁 8/26 19:00 경에 전화가 왔습니다. 직원 : 모리 카드 가져가지 않으셨나요? (당연히 가져왔죠 제건인데..) 고객님 한분의 메모리가 카드가 분실되었습니다. 정말 중요한 자료니 데이타라도 돌려주셔요. 저 : 무슨 소리 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끊어졌습니다. 3분 후 직원 : 정말 가져가지 않으셨낭요? 저 : 그럼 제가 가져갔단 말씀이신가요? 직원 : 죄송합니다. 고객님 메모리 카드에 중요한 것이 들어있어서 기분 상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에 문자가 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한국후지쯔입니다. 8/26분실된 고객 cf메모리건에 대해 월말에 있을 당실 폐쇄를 분석시 상당한 불이익을 초래할수 있습니다. 8/31일까지 협조바랍니다. 대체 멀 협조하라는 건지.. 카드를 잃어버리신 분도 중요하지만 다른 사람들은 고객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서비스도 엉망이드만. 웃는 얼굴은 하나도 없고. 아.. 그리고 룩스 a/S 9월 1일부터 한국통신것을 제외하고는 전액유상이랍니다. 저도 고객등록을 올해에 한것으로 되어있는데도 자기들은 출고일것에 소매상에 통해서 소비자에 나갈때, 같은달 출고일 분의 마지막물건이 소비자에 간 날을 기준으로 일괄 적용한다네요. 참네.. 결국 조그셔틀 만5천원 주고 수리받았스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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