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예전에 올린 대로 197kbps와 14프레임의 동영상으로 인코딩을 하니까 조금은 무리 없이 돌아가는 군요..
뭐 지난번에 올린대로 위즈바끄기 등등을 이야기 했었는데..굳이 리셋하지 않다 하더라도 메디아플레이어를 상영하다 전원을 껐다 켜도 위즈바를 보면 메디아플레이어가 그대로 메모리상에 남아있음을 알게 되는데..그상태에서 메디아플레이어를 사용하면 참 많이 끊김니다. 그러니까 동영상을 보기 전에 메디아플레이어를 메모리상에서 제외하고 위즈바끄고 메디아플레이어를 동작시키면 훨씬 덜 끊김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4프레임의 경우에는 큰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는데 15와 16프레임의 경우에는 제 룩스의 경우 큰 차이를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액션의 경우에는 조금 프레임수를 낮춰 인코딩하는 것이 좋고....움직임이 빠르고 크기 때문에 드라마의 경우에는 프레임을 17까지 해도 무난한 거 같습니다.
소리를 16.16.mono와 10. 11.mono의 차이를 크게 이어폰상으로 못 느끼겠던데..그것의 차이로도 전반적인 kbps차이가 많이 나서 가급적 사양을 낮추고 있습니다..
별 스잘데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암튼 담 영화는 레인오브화이어나 플루토내쉬 등으로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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