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이것참 당황스러워서.. ^^;;
글쓴이:nowher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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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님 때문에 상당히 당황스럽습니다. 전 별로 주목받는 것을 좋아하지도 않고, 앞에 나서는 것보다는 뒤에 숨어있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
에구...
어쨌거나 말나온 김에 번개 한번 할까요? 사실 요즘 술 땡기는데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고민중이었다는...
nowher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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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
김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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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nowhere0님께서 뒤에 숨어 계시게 앞에서 간판역할을 하실 오야붕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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