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가슴아플데가...
가장 좋은 방법은 열수축관을 끼운 후에 미열을 가해 응축시키는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그 케이블 파는데가 어딘지 모르겠어요. 메이커는 아마도 독일의 Raychem이라는 회사였던거 같은데 아마도 철물점엔 없을거예요... 그게 열을 가하면 관 내부에 있는 액이 녹아서 응축이 되는데 전선의 누수처리 같은거 할때 주로 쓰거든요. 에구 도움이 못되서...
화니 ^^*
정보력:0 친절도: 03-18 09:30 211.109.106.98
아... 그렇군요... 으... 근데 그 열수축관이 들어갈려나 모르겠네요.
이어폰 꽃는 부분에서 부터 넣어야 할텐데 그게 디게 크자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