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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가 촉촉히 내리는 날입니다. 어제까지 뜀박질을 멈추지 않아서 작심삼일은 넘긴것 같군요.. 운동을 시작한 이후 달라진점이라면.. 12시에 잠을 청했는데도 5시30분이 되면 눈이 떠지는 것입니다. 물론 안쓰던 근육이 아프다고 아우성을 치는 이유도 있지만... 피곤하지 않게 하루를 지내는것을 보니 조금씩 건강해지는것 같은...ㅋㅋㅋ 자~~ 여러분 just do it~~~ 기분이 상쾌해 집니다. 추천: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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