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당시에 다시 말하지만.. 다리를 3번은 접게 만들었어야 하는데.. ;;;
정말 친구 잃기 싫으시다면.. 열라 뒤지도록 두들겨 패서리.. 못걸어 다니도록 해야합니다... 전 걸어다닐수 있을정도 패서리.. 실패... 눈만... 다 터졌더군요.. ㅠ.ㅠ 그렇게 해도 될까 말까 입니다.. ;;
무거운 룩스
정보력:0 친절도: 04-27 15:42 211.253.79.130
살려 두면 안 됩니다.......버럭!!
bang001
정보력:0 친절도: 04-27 17:02 220.86.150.249
저도 친한 친구가 불러서 가게되었었죠..
전 영등포쪽의 학교를 다녔는데, 역삼에 -_-;; 아주 동창회인듯이 초등학교 친구들이 다있더군요 --;
친구들에게 온갖회유를해도 안먹더군요. 결국 제가 kbs에 신고를 했드랬죠..
그리고 거기는 뉴스에 실리고.. 친구들 모습 나오고..
덕분에 제가 초등학교 동창회 운영자였는데.. 동창회때 한 100명정도 나오던 친구들이 다음번에 5명 나오더군요...
약 3년이 지난 지금.
그 친구들은 제게 고맙다고 합니다.
왕초보룩써
정보력:0 친절도: 04-27 18:36 210.92.191.39
bang001 님 대단하시네요^^;;
에효~전 이 친구 전화번호 아예 삭제 해버렸습니다.ㅡㅡ;;
정신적 타격치~99.999999%입니다.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