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읽고 싶은 모든 책을 읽고
내가 듣고 싶은 모든 음악을 듣고
내가 만나고 싶은 모든 사람을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생각을 하기엔
우리의 하루가 너무 짧다고 생각해.
성난 마음과 남을 아프게 하는 말로 우리의 하루를 채우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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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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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드디어 860을 얼른얼른 가져오세요 ^^
토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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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느므느므 기쁘시겠당...
홋.. 그러고 보니 이제 860용 한글롬을 볼수 있는것인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