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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술약속들이 금요일에서 담주로 밀리는 바람에 주말에 쉴 수 있을 듯 합니다. 다행스럽게도. 따라서 그동안 PS2와 다른 일들에 밀려 있던 자우르스를 다시 꺼내 현재 문제가 되고 있는 입력기쪽을 손을 좀 볼 생각입니다. 그전에 현재 하드에 있는 리눅스가 제대로 동작하겠금 손을 좀 써야 합니다.ㅠ.ㅠ 다시 설치해야 할듯 짭.. 테스트해서 시간 바꿀 때 문제가 없다면 새로운 한글롬을 만들어서 배포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렇게 글을 쓰는건 다른 사람들과의 약속을 통해서 자신을 제약하는겁니다. ^^ 놀지 않기 위해서 ..너무 더워서 주말에 인라인타기도 귀찮고..9월달에나 타던가 저녁이나 새벽무렵에 타지 않는다면 탈생각이 없거든요. 요즘 PS2의 Zone of the enders2인가요? ZOE2에 빠져 있습니다. 그 공격하는게 정말 잘만들어진 수작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더운 여름 잘 보내시구요~~ ----------------------------------------------------------------------- 내가 읽고 싶은 모든 책을 읽고 내가 듣고 싶은 모든 음악을 듣고 내가 만나고 싶은 모든 사람을 만나고 내가 하고 싶은 모든 생각을 하기엔 우리의 하루가 너무 짧다고 생각해. 성난 마음과 남을 아프게 하는 말로 우리의 하루를 채우기엔 우리의 시간이 너무나 아쉽다.... ------------------------------------------------------------ From NYMPH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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