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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 만 화소 제품이 기대와는 달리 이상하게 뿌 옇게 나오더군요. 저도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쩝... ><img src=/zbd/avatar/avatar01.gif border=0> >참고로 이 사진은 제가 학교 교수님이랑 반형을 찍은겁니다.. >점 화질은 선명하지않고 뿌였네여 > >저의 슬픈 이야기 >이번에 포켓카메라130만 화소짜리 샀습니다... >첨에 물건 받을때도 그 택배 회사서 자기네 문제가 >있어서 배달이 안된다고해서리 제가 직접가서 바다왔지여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그럭저럭 했습니다. >동영상을 한번찍어봤는뎅 이게 50초만 되면 지가아라서 >저장을 하고 끝내는겁니다... >그래서 이걸 판회사게시판에 올렸습니다. >그럴리가 없다고 다른사람들은 용량이 되는데로 녹화가 된다고 >전 하드리셋을 몇번이나 해서 녹화를 했지여 >10몇번을 실험을 해도 50초정도면 save ^^; >게시판에 잘안된다고 몇번 올리니까 >다음날에 전화가 와서리 하는말이... >저 보고 자꾸 그러면 안된데요 게시판에 자꾸 글남기면 >남들이 제글 읽고 제품을 안살거 같다는 그런식으로 얘기하는데 >제가 왠지 무슨 죄를 진거 같은 느낌으로 계속 예라고 했지여 >그분이 택배로 다시 보내면 테스트를 한다더군여.. >정말 기분 드럽네여. 작동이 잘안되고 하는 법을 몰라서 >자유게시판에 글 좀 올렸다고 전화해서 글 올리지 말라니 >짐 제품을 다시 보내서 만약에 그제품이 원래 문제가 있다고 >그럼 가만히 않있으려고 합니다. 욕을 바가지로 하던가 >아~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nextpda 자슥들 소비자에게 그렇게 하다니... >내 시간을 돌리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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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내 카메라..
[답글]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내 카메라.. [답글]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내 카메라.. [답글] [답글] 뭔 그런놈들이 있나요? ㅡㅡ'
[답글] 정말 가슴이 아프네여 내 카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