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장터에서 2210 값이 점점 떨어지네요  
 글쓴이: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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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제목 그래도 입니다..

이걸 좋은 현상이라고 해야할런지 나쁘다고 해야할런지..

새기계가 이제 44만6천원 이라니.. 40만원은 좀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 기계에 신품을 35만원 이라니..

내놓으시는 분들이나 살려는 사람이나.. 참.. 암생각없는것 같네요..

다른 분들을 위해서라도 그러심 안될텐데..

이젠 35만원 아니면 아예 안살려고 하네요.. ㅎㅎ

참.. 그 날로 먹을려는 심뽀는 언제쯤 없어 질런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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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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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3:28
211.190.107.121 		18181818 헛소리하기는 18넘아 날로먹다니 말참 더럽게하네
원래중고값은 반값으로 되야하는거여 fuck이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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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5:47
155.230.167.62 		참 인간성 더럽군요 왜 돈이 모자라서 못사고 있나요? 중고값도 물건마다의 특성으로 가격이 책정되는 거지요 집을 판다고 반값에 판답니까? 내 한테 그럼 집 파시죠 반값으로 그럼 난 반값 버는 것일테니.. 속좁은 인간.. 안됐네..
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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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19:12
210.221.25.246 		싸게사려는 걸 날로먹으려는 심뽀라니요..
중고가격이야 알아서 적정가가 결정되는겁니다..
흐흐님께서 생각하는 적정가랑 안맞는다고 거래하는분들을 다 암생각없는사람들로 비하하시고 계시네요.
18님 말투도 너무하셨지만 흐흐님이야말로 비싸게 못팔아서 안달난 사람처럼 보일뿐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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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0:03
220.122.146.158 		그랬다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중고가가 시장시세로 조절하는 건데 허위매물이나 태클로 가격담합을 하려는 일이 보여서 그러죠 저도 다른매물을 찾고있는중이고 또 팔려는 입장은 전혀 아닙니다.
pd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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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0:07
220.76.110.212 		글 쓴분의 내용은 둘쨰치고 1818이라는 사람이 쓴 글은 비류님의 "18님 말투도 너무하셨지만"의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요. 저런게 싫어서 글을 안쓰기로 맘 먹었는데 몇자 적고 갑니다. 사람마다 생각이 틀리기 떄문에 쓴 글에 대해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할수 있는데요. 글쓴내용이 맘에 안 든다고 저런식의 욕을 남기는 것은 제 머리로는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저 욕을 한글로 쓰니 금지 단어로 안되네요. 머리좋군요, 그레서 숫자와 영어로 쓴건가.) 온라인상이라고 말을 함부로 하는데 정말 눈쌀 찌부리게 합니다. 글 쓴 분 내용이 잘못됬으면,모르는 분이 읽으면 오해할수도 있으니 적절한 이유를 들어 반론을 하는거면 모를까 저런식으로 욕으로 대응하는게 옳은건지 모르겠어요(조회가 100을 넘었는데 비류님이 처음 언급한걸 보니 안적을수가 없어 적었어요)
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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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1:00
210.221.25.246 		..저도 별로 맨 윗분을 옹호하는건 아니고요;;
자주 중고품 구매하는 입장에서 싸게 거래되는일에 대한 흐흐님의 견해가 저완 다르기에 그냥 끄적거린겁니다.
흐흐님께도 꾸벅, pdaclub님께 오해를 하게했다면 그것도 꾸벅.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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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0 21:08
220.122.146.158 		넵 저도 괜시리 글을 적어서 문란을 일으켜 죄송합니다. 사실 저도 장터 마니이용하지만. 너무 낮은 가격을 보니 맘이 아푸더라구요.. 저도마니 사고 팔아봤지만.. 은근히 맘이 별로 더라구요 ^^;
pda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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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2 00:41
220.76.110.212 		비류님,그러시면 제가 민망해요, 비류님과 흐흐님의 글은 충분히 이해할수 있습니다. 모두 생각이 똑같다면 그건 사람이 아니죠, 발전도 없구요,저 1818이라는 사람떄문에 언급한겁니다.
중고장터의 댓글은 저도 이해못할부분이 많아서 만능문답에 물어본적도 있는데, 그런식으로 댓글다는 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더군요, 그런데 그런식의 글이 일반 게시판에도 나타나는 것 같아 적었어요(그래도 중고장터도 욕까진 안했던 것 같은데).
돈하고도 밀접한 관계가 있어 서로 의견이 차이가 나면 충분히 서로의 생각을 얘기할 수 있는데,중고장터의 얘기하는 방식은
전혀 이 사이트의 따른 게시판과는 달라서 아직까지 이해가 되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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