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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그지 같은 넘들이네요... 욕만 나오네요... 사건개요. 금년 5월초에 011대리점에서 컴팩과 파워킷패키지를 구입했습니다. 원래 카시오를 쓰다가 컴팩이 이쁘구해서 바꿨는뎅... 산지 하루만에 맡에 있는 버튼이 먹지 않아서 구입한 011대리점에서 새것으로 교체를 했습니다. 그리고 1개월이 못되어서 크래들과의 접촉이 불량해서 파워 보드부분이 쇼트가 나서 용산 컴팩 AS센타에서 수리를 했습니다. 그리고 1개월이 못되어서 이번엔 아예 아이팩이 먹통이 되어서 보드를 몽땅교체를 했습니다. 그러니깐 제 아이팩은 껍데기만 남구 몽땅 바꾼거죠... 그리구 두달이 못되어서 롬버젼을 1.15에서 1.20으로 업그레이드를 할려구하는데 안되는 겁니다. 여기저기 알아보구 본사에 전화도 해봤는뎅... 한다는 소리가 서비스센타에서 업그레이드를 받으라는 겁니다. 그래서 고민을 하다가 시간도 없구해서 그냥 있었는데... 바로 어제 9월30일날 왜 업그레이드가 안되는지 알게 되었구 충격을 먹었습니다. ---내용--- system -> asset viewer에서 보면 1. Identity 밑에 보면 Asset Tag #1: 에 아무것도 기록없음 Serial #: 역시 아무것도 없음 2. Version 밑에보면 Product Revision Level : 역시 내용없음 위의 내용처럼 보면 완죤히 해적판 보드가 되는것 아니겠습니까? 하두 기가 막혀서 본사에 따졌더니 보드교체 당시에는 Tag와 Serial과 Level를 넣을수가 없었답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그것을 넣을수 있는장비가 들어 왔으니 서비스센타로 방문을 해서 넣어 가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없으니 택배로 보내면 안되냐구 하니, 모조건오라구 하는군요 글구 데이타는 다시 깔라구하구요. 하두 기가막혀서 따지니깐 센터에 방문하면 데이타는 살려주셌다구 하더라구요. 자기들의 시간은 시간이구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으면 중요한 상황을 물어볼때까지 대답도 안하는 작태가 정말 짜증나구 화가나서 환불요청을 했더니 그러한 피해보상 규정은 없다구 하네요. 글구 정신적인 보상과 소비자 과실이 아닌 기계의 고유의 고장과 서비스의 불만으로 인한 것에 대해 보상을 하라구 했더니 맘대루 하라구하더라구요... 소비자의 시간은 흘려보내도 되는것이구 컴팩의 직원들은 거의 완처럼 군림하는 처사가 넘한다구 생각이 듭니다. 제 과실이 알면 몰라도 이건 엄연히 컴팩의 과실임에도 불구하구 말입니다. 컴팩사용자의 한사람으로 통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그래서 소비자 보호원에 중재를 요청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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