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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저는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단점이 몇 개 보이네요. 우선 액정이 필기 인식하는게 이전에 사용해 오던 POZ301에 비해 잘 안됩니다. 특히...모서리는...PhatPad를 깔고 Pure Plate의 액정보호필름 덮으니까 필기감은 좋은데 한번씩 선이 제멋대로 움직인다는... 꾹꾹 눌러야 필기 인식이 되는 걸로 봐서는 제품 자체가 액정이 좀 두꺼운 것 같아요. POZ301에 비해 고주파음도 크게 들리고... GPS 인식도 좀 걸립니다. 지역에 따라서 다른데 3~5분 정도... 한번 교환을 했는데 이놈은 더 오래 걸려서 HP서비스 센터에 물어보니 처음에는 GPS인식이 느릴 수 있다고 시간이 지나면 점점더 빨리 인식을 한다고 해서 빨라지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 외에는 만족합니다. 적당한 성능과 크기...화면의 선명함 등이 괜찮네요. >1940을 만3년정도 사용하고 >최근 rx5965를 장만하였습니다. > >작고 슬림한것을 좋아하지만, GPS내장이라는점이 >나의 취향을 한방에 무너트린겁니다. > >이왕 구매를 하였으니, 아직은 모든것이 장점으로 >보입니다. > >정면으로 보면 좀 투박한게 영~~아니올시다 디자인이지만, >심플하다고 할수있으므로 나중에 디자인이 지겹지가 >않을것 같고, 옆면은 자주색으로 쑥들어가게 디자인을 하여 >정면을 보다가 옆면을 보면 상당히 슬림하다는 >인상을 줍니다..... > >GPS가동하면 바로(10~20초이내) 인식되고... >화면이 정말 밝고... 네비게이션을 사용시 짱짱한 대낮에도 >화면가독에 지장이 전혀 없습니다. 스피커음량도 이정도면... >최대의 장점은 지저분한 선없이 바로 거치대에 놓으면 된다는거 >물론 오래사용할경우 전원을 연결해야 겠지만...4시간까지는... > >블르투스와 Wi-fi도 괞찬고.... >동글이 DBT-120이 굴러다녀서 드라이버깔고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블투로 싱크하는데 실패하였습니다. >(원래안되는건가요?) > >근데 아쉽게도 백업프로그램이 없더군요...한번 클린리셋을 >했는데.... 예전 1940은 기본적으로 백업프로그램이 있어서 >편했는데.... >근데 모든 프로그램을 Ipaq store files(내부롬)에 깔면 나중에 >클린리셋하여도 안지워지므로 바로가기 아이콘만 만들어주면 되나요? >아님 레지스트리도 지워지므로 어짜피 프로그램을 새로 깔아야 되나요? > >구입하자마자 아이맵을 6.0으로 업했는데 정말이지 1시간이상 걸리더군요.. >문제는 다운받은 아이맵을 rx5965에 카피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더군요.. > >이제 일주일 정도사용했는데... >열심히 써보고 사용기 올리겠습니다. 아직은 장점만 눈에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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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5965 드뎌 샀습니다.
[re] rx5965 몇가지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