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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은 iPAQ3850사용자이며 이글이 사용자에 유용하길 바랍니다.! * * PDA시장에 대해 준비없는-011. * 1) 써비스컨텐츠부재 및 한국어지원부재의 OS.!! 고정채널 네이트닷컴의 언론사및 공중파의광고비용을 새로운 고용량전원공 급의 찰탁식배터리체계의 PDA단말기지급과현재 영어로 지원되는 OS의 한국 어버전을 양성화해야한다. 이것은 현재 모일간지에 기재된 내용되로에만 언급한다면 중고차딜러들및 PC뱅킹을 하려는 영업파트 및 고학력상대유저들을 위한 배려일것이다.이내 용이 지켜지려면 우선 MS사의 한국어OS버전이 출시되야 할것이고 이것이 지원되려면 단말기지급관련 전략적 제휴사인 HP_COMPAQ과의 계약서에 마케 팅및 전략기획팀 그리고 C/S팀 의견무시나 아니면 이 팀들의 업무부재현상 일것이다.!! 이것도 아니라면 기존 모델의 국내시장 무자기배포행위엿을 것이다. 2) 실사용자에 대한 교육써비스부재.!! 노트북을 구매하더라도 컴퓨터를 사더라도 이 부분에 대한 지식교육의 형 태로 기능매뉴얼설명外의 추가사용교육이 존재해야한다.본 유저가 사용하 는 노트북회사도 그러한데 IMT2000과 CDMA하는 기업으로서 이러한 기초교 육에 대한 추가교육써비스의 주1회및 월1회등의 써비스가 부재한것은 이 해가 되지 않는다.본 유저는 본 문제에 대하여 HP-COMPAQ에 문의 전화 하 엿으나 단말기공급사는 다량의 구매팀에 대한 교육일분 이러한 교육의 기 회는 각 개인의 유저에게 제공되지 않다고 하였다. 그렇다면 현재 HP_COMPAQ의 5650모델및 삼성의 신형모델이 KT에 런칭되는 시점인 2003년1/4분기에는 KT직원들에게는 교육시킬것이고 이러한 각개인 의 유저들에게는 교육의 혜택은 없다는 것인가.? 3) 베타버전의 판매에 따른 자원의 낭비.!! 각 지상파및공중파언론사는 통화형무선단말기(핸드폰)의 사용주기및 모델 리의 조급성에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그러나 산자부의 미결정정책이라할수 있는 PDA의 단말기보조급지급관련된 100만원가격의 PDA제품군중 일부제품 의 전력공급에 찰탁형배터리의 부재는 이로인하여 향후 교체되는 HP_COMPAQ사의 신모델에서도 그 자체의 모듈및구조로 인하여 교체될수 없 다.그렇다면 2003년 상반기부터 만일 상위의 정부정책이 상용화되고 이로 인하여 D/B의 손실로 이어지는 각 유저들의 정보보존에 문제점.그리고 이 로인한 신모델의 구입시에 과연 이동통신사의 PDA외형시장늘리기에 단말기 는 또 교체되야 하는지 의문스럽다. 4) 제품상의 문제인가.? 강매인가.? 구매문제의 선택에 시장에서 오피니언리더들의 형태가 아닌 실사용자들의 구매로 이어지는 PDA의 큰문제는 대화면처리를 통한 배터리전원의 문제이 다.얼마전 HP_COMPAQ3830에 대한 홈쇼핑판매에 제시된 가격및 이동통신사 의 문제는 무엇인가? 3830모델및 기타 시리즈모델은 전원공급의 한계및 액 정자체의 반투과성이 문제였다.제품의 연산이 2002년이라 할지라도 이 모 델의 선행모델이 이미 시장에서 지배적으로 되었는데 과연 이러한 형태의 홈쇼핑및 이동통신사의 소비자현혹형태의 제품판매가 선행되야 하는가.? 5) 단말기보조금지급에 대한 의문점..? 이것은 커다란 오류일것이다.현재 이동통신사의 핸드폰단말기보조금지급및 이러한 문제에 대한 SK사의 영업정지가 그 선례이다.그러나 이외의 PDA단 말기지급이 선행되는 타통신사는 홈쇼핑및 각 대리점을 통하여 특약의 이 름으로 단말기보조금지급은 계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핸드폰은 안되고 PDA는 되고..산자부는 산업육성의 명분으로 지급하려 하 고 도대체 정책의 일관성은 이 PDA라는 괴물을 어떻게 받아들인다는것인 가.? 6) 고객지원센터교육부재 및 PDA전문대리점부재.! 현재PDA는 각 통신사의 대리점을 통하여 판매되어지고있다.그러나 전문대 리점의 부재및 A/S망의 부재는 엄청난 현실이다. 호환성이 뛰어나다는 COMPAQ의 제품은 한수이북-1개센터.한수이남-1개센터뿐이다.삼성의 제품 이 ANYCALL센터를 통한 1588-7285를 통하여 그 악세사리및 관련기기의 판 매공급에 비한다면 호환성에 높은점수를 받는 COMPAQ은 써비스센터의 부 재일것이다. 또한 이동통신사-SK의 고객지원센터는 어떤가.? 본 유저가 PDA를 구입하 고 공부하며 기기상의 문제및 악세사리구매에 관하여 얻은 초기지식은 전 무하다.이로인한 114-고객지원센터의 답변은 너무나 허무맹랑하였다.. 114고객지원센터를 통한 PDA에 대한 COMPLAIN요청시 응답한 SK글로벌산하 무역센터대리점은 두발로 직접찾아갔으나 그 대리점은 PDA전문대리점이 아 닌 011대리점일뿐었다.넷이트닷컴을 통한 초대형포털싸이트로 가려는 SK 는 먼저 114고객지원센터에 먼저 PDA전담고객지원팀을 구성해야 하는것 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고객지원센터의상담원도 모르는 PDA를 정보를 어느 지원센터가 가서 찾으란 말인가. (?) *이상 현재까지 순수인문학 출신 유저가 사용하며 얻는 시장상에서의 PDA 는 그 매뉴얼과소프트웨어그리고 전원공급의 문제에 대해 많은 지식은 없 으나 다음의 한마디로 정리하여 한다.!!* 멘트-1 : " 무역센터빌딩도 한전의 전력공급없이 무용지물이니 현재 SK가 계약한 pda단말기에 많은 생각을 하기 바랍니다.!! " 멘트-2 : " 고객지원센터를 통한 pda전담팀을 만들고 114로 연결되는 pda 고유저들의 "단말기관련 +악세사리의 원활한 수급과 공급에 많은 정보지원 하기 바랍니다." 멘트-3 : " 구매력을 가지고 구매한 PDA단말기의 120%사용을 위한 지식교 육의 장을 기존의 강남역 네이트존형태로 운영하고 PDA사용자릉 위한 재교 육을 하시기 바랍니다." 멘트-4 : "진정한 IMT200과CDMA는 실사용자인 유저들의 손안에서 이뤄집니 다.우수한 제품의 버전만이 살아남을뿐 시험모델형태로 뿌려진다면 180000 원짜리 쌀5가마에 해당하는 PDA를 누가 돈주고 삽니까.?" 멘트-5 : "PDA의 이러한 판매및관리그리고 단말기의 베타버전공급은 유저 및구매력을 가진 소비자에 대한 기만이며 이것은 제조물책임배상법(PL)의 집단소송에 가장 적합한 행위적 형태라고 생각해 봅니다. - 더 공부해야 하지만 혼자의 힘을 한계를 극복하긴 너무 힘들다.!!.PDA..유저/이찬형 - P.S.. 모리매는 사람을 속이고서 돈앞에 급급하지만 상재인은 사람에 투자하고 미래에 투자하지요.~ 추천: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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