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주관적인 부분입니다.
엑페의 크기와 무게는..주관적으론 오히려 장점으로 부각되서..(크게 무겁지않고 오히려 적당하다고 느껴져서)
단....유격이라던지 좀...마무리가 덜 된 느낌은 있습니다.
둘다 사용환경에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 부분입니다. 특히 베터리는 사무실과 집을 출퇴근하시는분이면 전혀~~~~~~문제가 안되는 부분이기때문에
문서쪽이나 문자등등의 자판을 많이 쓰시는분이면 엑페쪽이 상당한 메리트가 많습니다.
또한 초보자여도 엑페쪽에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유저가 많다는것은 많은 롬과 어플들이 제작이된다와 동일합니다. 실제적으로 x2롬을 x1에서 실행시키는 작업이 지금 진행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화량이 많고 일정과 뽀대에 신경쓰는분이시면...당근 다이야기 더 좋을듯합니다.
(뽀대라고해서.....무시하지 못할것이..... 핸드폰이 어느덧 자신을 나타내는 악세사리로 자리잡은지 꽤 되어서...나를 비춰지는 얼굴이기도 합니다.
실제로..비싼 시계를 차고다니시는분들을 보면 멋진것처럼.....핸드폰이 이쁘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물론 그렇다고 엑페가 아주 모양이 형편없거나 다야가 성능이 떨어진다는것이 아닙니다.
제 주관에서 비춰진 모습이니....엑페보고 멋지다고 느낀분들도 있고 다야도 성능 좋은편입니다.
